만4살아이가 갑자기 분노조절장애처럼 행동해요
먼저 만 4살아이이며 언어가 느린아이입니다.
요즘 잠을 잘려고할때 찡찡울고 소리지르며 힘들어했었는데 최근은 갑자기 잘놀다가도 "하지마""안돼"등 부정적 단어를 큰소리를내여 발도 동동구르고 손바닥으로 자기입을 막 치기도 하는등 분노조절이 안돼는것같은 행동을 합니다.
잠자기전에도 그렇지만 평상시도 이러는 행동을 하는데 도대체 어떤게 불편한지 화가나는지 모르겠다는게 문제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부모가 대처를 해야하는건지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인지 병원을 찾아봐야하는건지 전문가분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과잉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스트레스 및 불안함으로 인해서 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아이의 스트레스가 무엇 이었는지, 아이가 무엇 때문에 불안함을 느끼는지 그 원인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불안함을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해서 이오니 아이가 하루를 겪으면서 어떠한 불안함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알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입니다.
아이의 행동이 너무 지나치게 심하다면 병원 전문의 상담을 통해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감정표현을 이해하고 지지하세요. 규칙적인 일상과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고, 감정표현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속적인 문제라면 전문가 상담도 고려하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4살아이가 갑자기 분노조절장애처럼 행동한다면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