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대변을 하루 이틀 정도 보지 않는 것은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식습관, 스트레스, 수면 패턴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장 운동이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요. 질문자분께서 유산균 섭취를 중단한 점이 소화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유산균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효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규칙적인 섭취가 중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체중 변화와 더불어 장 운동의 변화를 경험하셨다면 이는 식사량, 활동량, 스트레스 등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체중이 급격하고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경우, 그리고 여기에 다른 소화기 증상이나 통증이 함께 나타난다면 병원에 방문해 추가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만으로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대변 습관의 변화를 주시하면서, 지속적으로 불편함이나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서 체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