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말을 잘하고 싶은데요... 말을 잘 못해서 오해를 많이사요ㅡㅡ
평소에 그어떤 일도 없을땐 사람들과 이야기도 잘 주고받고 하는데 어떤 사소한 문제라도 생기면 전 꼭 이런 말들을 들어요. 바보냐? 왜 말을 못하냐? 거지말 하지마라.. 왜 우냐? 한두살 어린애도 아니고...등등 그래서 오해로 사람들과 관계가 끈어진적도 여러번 있구요.. 거기도 최근3~4년가 우울증이 심해서 거희 칩거만 하다보니 증상이 더 심해진것도 같고 소통의 문제도 생긴것 같구요. 저도 제 문제는 알고있고 우울증 때문에 병원을 아직 다니고 있어서 의사한테도 상담한적있고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몰라서 인터넷 찾아보고 따라도 하고 어느 순간부터 매번 집을 나서거나 전화를 받기전에 "말실수 않하게 조심하자 한번더 생각하면서 말하자" 되새긴후에 다음 행동도 하고있고 나름 고쳐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잘 안되고 있어요. 병원에선 방법이 아니라 결국에 내가 신경써서 노력해 고치라는 그런 말만하고 아님 약이고... 어떤 일이 생기면 그걸 해결하는데 신경을 써야하는데 이놈의 말때문에 해결은 못하고 오해나 받기 십상이니... 다시 시작한 사회생활도 곤란을 격고있구요...제가 어떤 일이 생기면 말을 조리있게 못한다고 해야하나 설명을 못한다? 뛰염 뛰염 말한다? 머 그런데.. 머리에는 말과 생각이 다 있는데 일은 빨리 해결해야겠단 생각에 맘은 급해지고 그러다보니 제대로 표현이 안되고 튀어 나오는데로 이야기 하게되고 또 그러니 전달은 잘 안되고 상대가 못알아 듣거나 오해를 하면 혼자 답답하고 억울해 지니 눈물이나고... 이런 악순환이 되풀이 되는데요... 이렇게 저렇게 해라 뭐 그런거 말고 학원이나 병원이나 뭐든 좋으니 확실하게 도움을 받을수있는 곳을 찾고 싶어요. 알고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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