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어떤 프로포즈가 좋을까요?

가을에 결혼을 앞두고 프로포즈를 하려는데요.

남들이 다하는 식상한 거 말고 어떤 이벤트가 좋을까요?

호텔에서 할 건 분명하고요.

다만 그 진행방식이 늘 촛불에 풍선에 똑같더라고요.

물론 받는 사람 입장에선 일생에 한번이니 그걸로도 특별하고 좋겠지만.....

저는 샛다른 뭔가가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선배님들께서 좀 다른 아이디어를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저는 프로포즈 받았을때 한 10월쯤 받았습니다. 

    직접 사진들로 영상을 만들어 프로포즈를 받아서 영상 만들어서(업체 통해서) 해보셔도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그냥 저는 평소 잘 가지 않던 식당을 가셔서

    결혼하실 분이 좋아하시는 음식을 시켜서 드시고

    분위기 좋을 때에

    깜짝 프로포즈를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그런데 사람들이 다 풍선에 꽃에 그렇게 하는 이유가 이게 가장 감동을 줄 수 있는 포인트고 비용 또한 나름 젤 저렴한 편이어서 이런 식으로 합니다 최고의 가성비인데 감동까지 주는 거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그래서 전 노멀한 방식을 추천 드리고요 그럼에도 특이한거나 다른 프로포즈를 원하신다면 룸 서비스로 칵테일과 케이크를 시키고 케잌을 보면 무슨날 이냐고 할텐테 아무날 아닌척 하세요 그냥 분위기좀 내보려고 시켰어 능청스럽게요 그 뒤 칵테일 한잔 하고 분위기 무르익으면 반지 꺼내서 프로포즈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분명히 성공 하실겁니다. 그리고 결혼도 잘 하게 되실거에요 ~

  • 요즘 말입니다

    그냥 심플하게 하시는게 좋아요

    호텔이면 한번 문의 한번 해보세요

    프로포즈 하려는데 음악 깔아즐수 있나 하고요

    만약 된다면 딱 반지 하나 던져주면서

    내와 결혼 해줘~ 그럼 끝@~♡

    앗 물론 다른분 말씀도 들어보시고요

    전 이렇게 했거든요

    좀 쑥쓰럽지만요 ㅎㅎ

    멋진프로즈 하이고 행복하세요❤️❤️❤️

  • 요트같은거 하나 빌려서 물 위에서 프로포즈를 한 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너무나도 로맨틱해보이더라구요.

    그것도 너무 예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