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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개리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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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하고도 시치미 떼는 친구

말할 때 눈에 보이는데도

자기 아니라고 시치미 떼고 거짓말을 자주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더 희한한건 오히려 짚고 넘어가면

자기가 더 아니라고 그래요.

이 친구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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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달빛수영장173입니다.

      너는 거짓말이 아니라고 하지만 나는 니가 이러이러 한 일에 대해 둘러대고 있는 게 훤히 보여 라고 말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또사유입니다.


      저는 회사동료가 그렇게 우겨됩니다.

      우기는건지 거짓말인지 ㅎㅎ


      절대 안고쳐집니다.

      사진기록이 있거나 영상증거가 있어서

      하두 우기고 거짓하기에 직접보여주면서

      인정하게 만들면

      그때 그 상황만 어? 이상하네 정도로 가볍게

      넘어가고 또 시작돼요 ㅎㅎ

      못고칩니다 성격이라 ㅜㅜ

    •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거짓말도 습관과 같아서 그치기 힘들어요

      그냥 다른 친구를 만나시는게 어떠신가요

    • 안녕하세요. 목마른개개비208입니다.


      못고칩니다...

      저도 그런사람 주위에 있는데

      정말 그렇다고 믿는사람, 아니면 잡아떼면 그 상황을 모면할수있다고 믿는 사람이더라구요.


      괜히 상종하다가 제가 너무 하고 이상한사람되는 기분...

      병이에요 그냥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