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갑상선저하증 병원약 말고 좋은거 있을까요?
저는 갑상선저하증으로 인하여 평소에 많이 피곤함을 느낍니다 병원 처방약 말고
먹으면 도움 되는거 있을까요?
피곤함이 좀 사라질수 있는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갑상선 저하증으로 인한 피로감은 몸이 대사 엔진이 느려져서 생기는 현상이라 정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지치실 것입니다.. 병원 약은 부족한 호르몬을 채워주는 절대적인 기본 바탕이라 거르지 마시되, 남은 피로감을 잡기 위해서는 보조적으로 챙기면 좋은 영양소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우선 활성 호르몬 전환을 돕는 셀레늄, 아연이 대표적입니다. 셀레늄은 갑상선 조직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요주고, 아연과 함께 대사를 촉진해서 에너지를 만드는데 기여를 해줍니다. 그리고 저하증 환자에게 흔하게 결핍되는 비타민D는 면역력을 높이고 만성 피로를 개선하는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에너지 대사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비타민B군도 세포 수준에서 활력을 불어넣어 주니 함께 챙겨주시길 권장드립니다. 더 나아가서 혈액 생성과 산소 공급을 돕는 철분도 피로 개선에 좋은데, 만약 철분제를 드신다면 갑상선 약의 흡수를 방해하니 최소 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요오드가 많다는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를 과하게 섭취하는 것은 갑상선 기능을 방해할 수 있어서, 균형 잡힌 식단, 스트레칭 정도로 가볍게 몸을 움직여서 대사를 깨워주는 생활 습관을 병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영양제들은 다음 진료 때 주치의와 상의 후 질문자님에게 맞는 조합으로 안전하게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셀레늄, 아연, 비타민D3, 비타민B군, 철분을 고려하셔서 갑상선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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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
갑상선 저하증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제대로 드시는게 제일 도움이 되고 처방약 외에 도움이 될수 있는 것에는 셀레늄으로 견과류, 생선, 계란등에 많이 들어있으며 비타민D, 철분등도 도움이 되면 비타민 B12등도 도움이 됩니다.
피로개선에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는 매일 가벼운 걷기 20~30분 정도 하기, 7~9시간 수면하기.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 단백질 충분히 섭취하기 등이 있습니다.
갑상선 저하증이 있으면 충분히 잠을 자도 피로감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만 갑상선저하증으로 인한 피로는 대부분 갑상선호르몬 부족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처방받은 갑상선호르몬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만 약을 잘 복용하고 있는데도 피로가 지속된다면 철분, 비타민d, 비타민b12 부족이 함께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흔한 경우는 아니기 때문에 혈액검사를 통해 부족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식단은 생선, 달걀, 살코기, 두부 같은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비타민d가 풍부한 등푸른생선을 섭취하거나 햇볕 노출이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갑상선 기능이 안정화되기 전에는 무리한 운동보다 규칙적인 수면과 가벼운 걷기 운동이 피로 개선에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은데요, 약을 복용 중인데도 피로가 심하다면 갑상선 수치가 잘 조절되고 있는지 담당의사와 상담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피로의 원인이 갑상선 외에 빈혈이나 수면 문제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확인을 통해서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상선저하증은 단기간에 좋아지는 질환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기 때문에, 약물 복용을 기본으로 하면서 균형잡힌 식사,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을 통해 피로 개선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