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임상병리사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처음엔 임상병리사라는 직업이 멋있어보여 시작했고 일을 하면서 현실 월급에 비해 임상병리사의 수는 적고 업무 강도는 쎄다고 생각합니다 막내는 무조건 이걸 해야하고 이걸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에 틀어박힌 세상에 너무 지칩니다 제가 안 맞다고 생각한 지 몇 개월이 됐지만 그만두면 뭘 해야하고 빚도 있어 제가 좋아하는 창업 카페 일을 시작하기에도 너무 어려운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낯가림이 심한 편이라 누가 다가와도 먼저 다가가도 대화가 편하게 이어지는 편이 아니라서 병원 일은 더더욱 힘든 거 같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막상 무언갈 시작하기는 너무 어렵고 그렇다고 한 평생 이 직업을 갖자니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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