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엔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일등은커녕 이등 된 사람조차 코빼기도 안 보이던데 질문자님은 주변에 그런 분이 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저도 맨날 천원짜리 한 장 안 돼서 속상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 그런정도면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부럽기도 하고 세상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도 가끔 들더라구요. 제 친구도 삼등 한번 된 거 가지고 동네방네 자랑을 그렇게 하던데 일등은 정말 평생 운을 다 쓴 거겠죠. 제 평생에 그런 대박은 안 오더라도 그냥 소소하게 오등이라도 자주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