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꽤장엄한코끼리
서로 비밀을 공유할때 그만큼 신뢰한다는 건가요??
회사에서 어떤 사람이 저에게만 알고 있으라고 어떤 정보를 주던데 이게 믿을만 한건가요? 그리고 이런 말들이 가스라이팅이 아닌지 의심도 되네요. 한편 저를 믿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사에서 본인 에게만 알고 있으라고 하면서 예기 해주는 말은 거의 대부분이 알고 있다고 생각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정보라면 예기를 해 줄 리가 없지요. 그리고 그렇게 접근 하는 사람들이 해주는 말은 별로 영양가가 없는 다른 사람들의 뒷 담화같은 예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접 그 감정을 받지 않아서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믿으니 비밀을 공유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성향은 스스로는 잘 모르지만 회사 같은 집단 생활에 여러 사람이 공통으로 평가하는 것은 거의 맞는 것으로 그 직원도 질문자님이 평소 비밀을 잘 지킨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에 신뢰해서 말하는 것이지 가스라이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밀을 공유하는 게 꼭 신뢰를 의미하는 건 아니에요.
어떤 정보를 믿을 만한지 판단하려면 그 사람의 태도와 말투를 잘 살펴보는 게 좋아요.
가스라이팅일 수도 있으니 조심하는 게 맞고요.
그 사람이 진심으로 믿는 건지, 아니면 조심스럽게 정보를 주는 건지 구별하는 게 중요하겠어요.
결국은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믿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아요.
그거는 모르는 일입니다. 지인도 아니고 회사 사람이라면 관계가 좀 애매합니다. 본인이 회포를 풀고 싶은 일이 있는데 말할 사람이 없어서 질문자님에게만 몰래 푸는걸수도 있구요
그사람이 나와 친밀한가에 따라 달라질거같아요 저같은경우는 친해진지 얼마 안된친구가 가정사를 털어놓아서 더 불편하고 내가 더 잘해줘야겠다라는 부담감과 가스라이팅 당한거 같더라구요 ㅠ 그친구가 나 이러니까 너는 나한테 잘해줘야돼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어요..
안녕하세요.
비밀을 공유한다는 건 신뢰가 있기 때문에 하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비밀을 얘기해 준 것인지 아니면 가스라이팅이나 포섭하기 위한 말인지는 상황이나 분위기에 따라 잘 보고 판단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질문자님이 느끼시기에 찝찝함을 받으셨다면 뭔가 이유가 있는 공유일수도 있겠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비밀이란 게 입 밖으로 나가면 비밀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사람들 입에서 계속 옮겨가며 와전될 수 있으니 백프로 신뢰하시는 것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비밀을 공유 한다는게 꼭 신뢰의 표시가 아닙니다
형성관계의 심리적 수단일 확률이 높습니다
님 안테 가까워지기 위한 수단 아닙니다
돈 과 연관된 문제 라면 계산적 게임 기준일 뿐입니다
비밀을 공유하는 행동이 곧바로 신뢰를 의미하진 않습니다.
특히 직장에서는 '이건 너만 알아'라는 말이 사실은 이미 여러 사람에게 퍼져 있는 정보일 때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친밀감 연출이나 영향력 확보를 위한 심리적 유대감 유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짜 신뢰라기보다는 가벼운 정보로 관계를 조작하려는 형태입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너만알고있어는 모두가 알고있다는 뜻과 같아요 여러사람이 알고 있는데.. 말한사람이 자신인걸 다른 사람이 안알기 바라는 마음이 있을꺼에요 그런데 상대방을 100프로는 믿지 마세요 어느정도만 믿고 있고 본인에 대한거 아니면 가만히 있는게 좋습니다.
서로 믿음이 있어서 비밀을 공유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정보가 신뢰성이 떨어지는 정보나 혹은 그 사람 자체가 너한테만 말해주는 거라고 하면서 대부분의 사람한테 말을 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꼭 믿어서 말하는 것은 아닐 가능성이 있고 믿어서 하는 말이라면 진짜 남에게 하지 못하는 고민을 할때가 더 맞다고 봅니다.
비밀을 공유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신뢰의 표현이지만 꼭 믿음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회사에서 너만 알라고 말할떄는 상황에 따라 의도와목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가끔은 부담이나 압박을 주기 위한 경우도 있고 진짜 신뢰의 표시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