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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비가와도 전기를 받아들이는 부분은 괜찮은가요
지하철은 비가와도 전기를 받아들이는 부분은 괜찮은가요
어떻게 비가와도 무방하게 철로위를 달릴 수 있는걸까요 구조적으로 상세히 알고싶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지하철은 비가 와도 전기를 받는 부분이 망가지지 않도록 전기가 흐르는 선과 차체, 철로가 절연 구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전기를 받는 방식은 지하철 위에 보면 선을 보셨을 겁니다. 노선에 따라 위쪽 전차선에서 팬터그래프로 받거나, 옆쪽 전력 레일에서 집전장치로 받는 방식이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비가 내려도 물이 전기를 바로 통째로 흘려보내지 못하도록 애자, 절연재, 배수 구조, 접지 설계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레일이 단순히 바퀴가 지나가는 길이면서도 일종의 전기 회로 일부 역할을 하기도 하겠지만, 전류가 전해진 경로로 흐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누전이나 이상 전류가 생기면 변전소나 차단장치가 전원을 끊어서 사고를 막도록 설계되어 있고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지하철은 비가 와도 괜찮도록 처음부터 방수 절연을 고려해 설계됩니다 전기를 받는 부분은 수천 ~수만 볼트의 높은 전압을 사용해 빗물 정도로는 전류가 새기 어렵고 집전장치도 빗물을 밀어내며 접촉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레일은 전기 공급선이 아니라 주로 귀선 역할을 하며 신호설비와 전력설비는 절연장치 배수시설 누전감시장치가 갖춰져 있어 폭우 속에서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지하철의 경우 전기를 팬터그래프라고 해서 전철위에 전차선과 팬터그래프가 맞닿아야지만 전기를 공급이 가능합니다. 상세하게 이야기 하면 전차선과 팬터그래프가 마찰이 일어나야지만 전기를 공급하기 떄문에 빗물이 닿아도 합선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하철에는 대부분 절연체로 되어 있어서 빗물이 닿아도 절연되게 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지하철은 지붕위에 팬터그래프가 전차선에 밀착해서 전기를 받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빗물은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흘러내리도록 애자라는 특수한 절연체로 차단하고 있죠. 그래서 전기 부품들도 철저히 방수구조로 밀폐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비가와도 영향을 받지 않는거구요. 또한 선로의 빗물은 배수 시설과 자갈을 통해서도 즉시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전동차 내부의 주요 전기장치들은 모두 차체 아래나 내부에 보호가되서 안전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