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도서관에 떠드는 사람들 어떻게 해야 하죠?

주말에 오랜만에 도서관에 들러 책을 빌렸는데.

빌린 김에 바로 읽으려고 열람실에 들어가 읽고 있는데.

뒷자리에서 학생들이 계속 키득되면서 얘기를 해서 신경이 쓰였네요.

한마디 하려다 참았는데.

계속 떠들어서 그냥 나오고 말았는데.

도서관에 떠드는 사람들 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마디 해 줘야 하는지, 괜히 분란 일으키지 않는게 좋은지.

어떻게 하는게 맞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서관에 관리하시는 분께 정중히 요청을 하시는것이 좋아 보이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그때는 직접 말씀하셔서 좋게 해보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도서관에서 떠들려면 왜 도서관에 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기분이 안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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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근데 그런거는 본인이 말하는 것보다는요

    그냥 도서관 사서 분한테 애들 조용히 주의 시키거나 내보내는 방향으로 좀 관리해달라고 하세요

  • 도서관에서는 먼저 주변에 들릴 정도로 조용히 “조금만 조용히 해 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한 번 정중하게 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가 상황을 잘 몰랐을 수도 있어서 감정적으로 따지기보다 지금 책을 읽거나 공부하고 있다는 점을 짧게 알려 주면 받아들이기 편해요. 그래도 계속 큰 소리가 나거나 직접 말하기 부담스럽다면 안내 데스크나 사서에게 자리를 알려 조용히 정리해 달라고 요청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나 여러 명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이용 규칙을 안내해 달라고 부탁하면 개인 간 다툼으로 번지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가능하다면 열람실 안에서도 소음이 덜한 자리로 잠시 이동하고, 이어폰을 사용할 때는 주변에 방해되지 않는 정도로만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공장소에서는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해야 하니, 참다가 한꺼번에 화내기보다는 차분하고 짧게 의사를 전하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