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칸막이 없는 테이블 자리 앞 두 중학 여학생이

자꾸 소근소근 떠들고 지들끼리 놀고 난리인데 해결법 알려주세요... 이젠 소리나게 사진도 찍고 난립니다. 여기가 도서관인지 모르나봅니다... 그냥 자리 피해 다른 곳 가는 게 맞는 걸까요. 뭐라 했다간 또 지들끼리 쑥떡거릴까 고민입니다. 분명 잘못한 사람은 본인들인데 말이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근데 그렇게 개념없이 그냥 시간떼운다고 도서관에 온 애들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놓고 공부 잘하는 애들이었다고 하면 놀라 자빠질 일이긴하겠네요

  • 그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보다는 도서관 관리자분께 말씀드리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공공장소이고 도서관은 조용히 이용해야하는 곳이니 관리자분께서 상황을 설명하면 직접 부딪힐 필요도 없기때문입니다.

    사진까지 찍는다면 다른 이용하는 분들에게 충분히 방해가 될 것 같습니다.

    괜히 직접 이야기했다가 아이들이 뒤에서 이야기할까 신경 쓰일 수도 있으니 굳이 감정소모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집중하기 어려우면 자리를 옮기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잘못한 사람때문에 내가 계속 자리를 피해야하는건 조금 억울할 것 같긴합니다.

    관리자에게 이야기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자리를 옮기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 관리자한테 말해서 조치를 취하시면 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도서관을 두 군데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곳은 지금처럼 조용히 공부하는 곳과 유대인처럼 토론을 하면서 시끌벅적해도 되는 도서관이요..

  • 말해서 들을 학생들이었다면 도서관에서 조용히

    공부할 학생들이었을겁니다. 굳이 뭐라고 해서 스트레스받는거보다

    관리자분이 계실겁니다 그분한테 말씀하시면 되실듯합니다.

  • 갠히 머라고하면 당사자만 스트레스 받게 되어잇는데여,

    차라리 어리니까 에이 어리니까 저럴 수 잇지 하고말겟지만, 성인들이 저러면 정말 답도 업거든여.

    해결하겟다면 방법이 2가지뿐일 거 가타여,

    도서관 관리하시는 분이 잇는데 그분한테 조용히 애기해서 처리를한다(대신 이거 일름보가 누구인지 바로 짐작 당할거에여)

    자리를 아예 옮겨서 집중한다

    이정도가 전부일거 가타여.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내추럴한꿀벌입니다.

    직접 뭐라하면 괜히 스트레스만 받아여.

    데스크 사서분 한테 말해서 경고달라고 하세요~

    그게 제일 속 편합니다.

    저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도서관이라면 관리자가 있을겁니다. 그 관리자한테 조용히가서 이야기를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학생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주의를 줘야될 거 같다고 그러면 관리자가 그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심한 경우 나가라고 할겁니다. 

  • 도서관에서 크게 떠들고 피해를 준다면 정확하게 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잘못없는 사람들이 피해주면 자기들이 잘못한지도 모르고 더 떠들고 피해를 줍니다. 그러니까 직접 말씀하시던지 아니면 도서관 관리하시는 분께 너무 시끄럽다고 말을 하세요. 그렇게 해서 조용히 하도록 만드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