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무드등을 켜고 자면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나요?

보통 잘 때는 전등을 모두 끄고 어두운 환경에서 취침을 하는 것이 맞겠지만 저는 가끔 전등을 전부 끄지 않고 탁상의 무드등만 켜놓고 취침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저는 딱히 수면에 방해를 느끼지는 못하는데 이렇게 밤에 무드등을 켜놓고 수면을 취하면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잠귀가 밝은분들은 무드등도 수면에 방해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밖에서 조금만 불이 들어와도 잠을 못잔다고합니다.

    하지만 그런게아니라면 괜찮을거같습니다.

  • 성장기의 아이들 경우에는 성장 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되기에

    밤에 불 키고 자는건 수면장애 및 성장방해를 야기합니다

    만에 하나 아이가 무서워 한다면

    상대적으로 빛의 양이 적은 무드등을 멀리 두며 은은하게 퍼지게 놔두세요

  • 충분한 수면은 면역기능, 체온조절, 신체리듬 유지와 신체기능 회복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수면 부족은 여러 가지 문제를 유발시킨다.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빛의 밝기, 소음, 수면시간, 온도 등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색온도가 수면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빛(색)의 온도를 측정하는 기준을 켈빈(K)이라고 하는데, 수면에 적합한 붉은색 계통의 광원일수록 색온도가 낮고, 푸른색 계통의 광원일수록 색온도가 높다.

    적절한 색온도를 맞춘다면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데, 모 대학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사무활동 중에는 5000K, 거실에서는 4000K, 휴식 중에는 3000K의 색온도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 숙면에 도움을 주는 색온도는 검붉은 계통의 3000K이하가 적합하다는 결론이다. 인간이 여러 가지 활동을 할 때에도 적합한 색온도가 있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색온도가 높을수록 집중력이 상승하며, 낮을수록 피로도가 감소된다. 따라서 공부를 할 때는 높은 색온도를 휴식시간이나 수면시에는 낮은 색온도의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각각의 색온도를 나타내는 수준이 있는데, 3000K 내외의 색온도는 가정용 클리어램프, 4000K는 아침저녁의 야외, 5000K는 정오 무렵의 태양광, 8000K는 밝은날 푸른하늘, 10000K는 청색등을 각각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수면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침실을 3000K이내의 색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일반적으로는 불을 완전히 소등하고 수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만, 낮은 색온도를 나타내는 검붉은 조명이 수면효율을 높이고 장애를 줄이는데 더 도움이 되는 것이다.

  • 안녕하세요멀리 나는 참새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밤에 잘 때는 아무것도 안 보이는 캄캄한 곳이 좋다고 합니다 무브등만으로도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 밤에 너무 밝은 빛을 노출하면 멜라토닌 생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멜라토닌은 수면을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어두운 환경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너무 밝은 무드등은 수면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 무드등은 주변에 적은 양의 빛을 발산하지만, 심리적으로는 어두운 환경이 수면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빛은 체내의 졸푸신 생성을 저해할 수 있어요. 다만, 수면에 영향을 주는것 같지가 않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