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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할때 꼭 산 정상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제가 취미 생활로 등산을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높은 산을 선택해서 그런지 산 정상까지 올라 가는데 너무 힘이 들어서 중간에 포기 하고 내려왔습니다. 등산을 할때 꼭 산 정상까지 올라가야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처음이고 이제 시작인데 정상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괜찮겠죠? 다음에는 꼭 정상까지 올라가 볼 생각 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등산의 본질은 정상에 오르는 것보다 안전하게 정해진 운동을 마치고 하산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자신의 체력을 넘어서는 과도한 목표 설정은 부상의 위험을 높입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내려온 결정은 건강을 지키기 위한 매우 명확하고 현명한 판단입니다. 등산은 완등 여부와 상관없이 오르는 과정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심폐 운동이 됩니다. 자연 속에서 바람을 쐬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가집니다. 초보 단계에서는 정상 등정보다 본인의 체력 한계를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무리한 산행은 무릎 관절이나 근육에 상해를 입혀 장기적인 운동을 방해합니다. 낮은 산이나 짧은 코스부터 시작하여 단계적으로 산행 거리를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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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등산은 말그대로 산을 오르는거지 정상을 찍는건 아닙니다.

    당연하죠. 꼭 정상을 가야하는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은 나의 페이스에 맞춘 등산이 좋습니다.

    저도 처음엔 중간 목표지점을 설정해서 등산을 시작했는데

    나름 목표달성의 쾌감도 있도라고요.

    나의 시간이나 체력을 고려해서

    나의 등산을 하는게 유리합니다.

  • 오히려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첫 등산에 무리하지 않고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산은 정상보다 무사히 내려오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타면 좋아요. 앞으로도요.

    요즘 비가 갑작스레 올 때가 많은데 미끄럼 조심하시고, 안전 등산하십시요 ㅎㅎ

  • 등산을 한다고 해서 꼭 정상에 도달해야 등산인걸까요

    산에 도착해 산책로를 걸어도 등산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엔 너무 무리않고 낮은곳부터 , 오늘은 이만큼 다음에는 이만큼 차차 늘려가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무리해서 다치지않게 조심하는게 맞구요!

    정상 올라가시는날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