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성미 치과위생사입니다.
양치질을 깨끗이 해도 입안에 나쁜 세균들이 모두 제거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 입안에 침이 있는 한 자연적으로 획득피막이라는 투명막이 생기고, 거기에는 세균들이 달라붙기 쉽습니다. 깨어있는 동안에는 타액분비가 활발해서 어느정도 자정작용을 해주고, 혀와볼등이 자주 움직이기 때문에 세균이 크게 번식하지는 않지만, 자는 동안에는 정확히 그 반대로 타액분비와 구강 내 연조직의 움직임이 극단적으로 줄어들어 자정활동이 원활이 되지 않기 때문에 세균번식이 굉장히 활발해집니다. 그래서 자기 전에도 양치를 한전 더 해서 미리 세균의 수를 최대한 줄여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