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면을 사려고 했는데 소면, 중면이 있네요

집에서 잔치국수를 해먹으려고 국수를 마트에사러 갔는데 거기에 소면, 중면 이렇게 있네요. 중면은 좀더 두꺼운 면인가요? 어떤걸로 해도 상관없는거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맞습니다. 소면보다 중면이 조금 더 두껍습니다. 소면은 면이 가늘어 빨리 익고 부드러운 식감이라 잔치국수에 많이 사용하고 중면은 조금 더 쫄깃하고 씹는 맛이 있습니다. 둘다 잔치국수로 만들어도 괜찮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7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중면이 조금 더 두꺼운 면이긴 하죠. 소면은 가는 면이라고 해서 소면으로 불리나 싶겠지만 사실 소면은 흴 소(素)를 씁니다. 그러니까 흰 국수 면이다 이겁니다.

  • 네, 중면은 소면보다 굵은 면이고 둘 다 잔치국수에 써도 괜찮습니다. 차이를 알고 고르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1) 소면

    가늘어서 3~4분이면 익고, 국물이 면에 잘 배어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멸치 육수에 말아 먹는 전통적인 잔치국수에는 소면을 가장 많이 씁니다.

    2) 중면

    소면보다 굵어서 삶는 시간이 5~6분 정도로 조금 더 걸리고, 쫄깃하고 씹는 맛이 있습니다. 국물에 오래 담가도 덜 붇는 편이라 천천히 드시거나, 비빔국수·콩국수처럼 면 식감이 중요한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맛있게 삶는 팁

    1) 물을 넉넉히 끓이고 면을 넣은 뒤 끓어오르면 찬물을 반 컵씩 2~3번 부어주면 면이 더 쫄깃해집니다.

    2) 다 삶은 면은 찬물에 비벼가며 여러 번 헹궈 전분기를 빼주세요. 그래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면이 덜 붇습니다.

    3) 정확한 삶는 시간은 제품마다 달라서 봉지 뒷면 시간을 기준으로 하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처음이시라면 잔치국수는 소면,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시면 중면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네 면 굵기가 다를뿐입니다! 

    중면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중면으로 비빔국수 등을 해드시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저는 소면도 좋고 중면도 좋아서 항상 두개 다 사놓는편입니다 

    맛있게 국수 만들어 드세요 :) 좋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