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처리가 엉망인 상사가 있을때 불안하면 바로 부서장에게 업무처리 진행과정을 보고해도 될까요?

제 바로 위에 상사가 일처리가 엉망이기로 회사에서 소문이 자자합니다.

그리고 제가 겪은것도 꽤되구요.

그분께 업무보고를 검토받고 자동 부장님결재로 올라가는데..

이분이 중간에 제 기안을 수정해서 올리시고 문제가 생기면 제탓으로 돌립니다..

이번에도 중요한 업무보고올리는데 찝찝해서 이분 안계시는날 바로 부서장 결재를 받아도될지..

그래도 절차는 밟아야할지 고민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라는 조직은 상하간의 질서를 중요시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바로 윗상사가 일을 못한다고 패스하는 것보다는 팀미팅이나 이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업무효율화를 위해 결제 라인을 간소화하는 방법에 대해 공론화시켜 대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상사의 일처리가 엉망이라면 업무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위해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만 조직의 문화를 고려해서 신중히 접근하셔야 합니다. 먼저 상사와 직접 대화를 시도해서 문제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접근법이 상사와의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상사의 업무처리에서 어떠한 점이 문제가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문서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메일 보고서 등의 증거로 모아두어서 나중에 문제 발생할 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절차를 또한 준수해야 하는데요. 상사가 없다고 해서 위 부서장에게 직접 결재를 받는 월권행위는 상사의 권위를 무시하는 것으로 좋지 않으며 절차를 어기지 않으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렇지만 정말 제대로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고 상황이 악화되고 대화로도 해결이 안된다면 그때는 부서장에게 상담을 요청해야 하는데요. 이때도 공식적인 절차로 문제를 제기해야 합니다. 이메일등을 통해서 구체적인 사례와 증거를 제시하면서 문제를 설명해야 합니다. 회사 내에 인사부서 익명의 상담 시스템이 있다면 이를 활용해야 합니다. 공식적인 문제 제기를 통해서 조직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 일처리가엉망이더라도본인의직속상사로결재라인으로되어있다면당연하결재를올리고처리결과가궁금하면직속상사에게물어봐야합니다직속상사를건너뛰어보고하면나중에문제가되면나몰라라할수있습니다 회사업무는내가책임지는것이아니라최종결재자가책임지는것입니다

  • 너무 일을 못한다는 것은 회사의 실적을 저조 시키는 일입니다. 돈을 벌려고 회사에 다니는 목적도 있지만, 크게 보면 회사를 키울려고 다니는 이유이기도 하니 실적을 저조 시키는 행위라면 그러한 행위들이 있었다고 알려줘야 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 직속상관이 아무리 일못하고 실수해도 위계질서라는게 있구요 아마도 그윗분들도 이미 다들 알고계실거예요. 회사란 말도많은곳이라서요

  • 그래도됩니다 중간에 실적가로채기등등 의심해보시고요 반복되다보면 나중에 피해를입으실수도있으니 바로 보고하시는게 좋을듯요

  • 회사는 위계시스템이 있기때문에 윗상사에 보고를 먼저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윗상사분이 너무 일을 못한다면, 부서장님께 먼저 양해를 구하고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