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왜 당뇨병은 꼭 한국사람만 걸리나요?

사회생활을 하고 나이를 먹다보니 주위에 당뇨병이 많이 걸리는데 당뇨병은 한국사람만 많이걸리는지 또 예방책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당뇨병이 한국 사람에게만 생기는 질환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전 세계적으로 자주 발생하는 만성 질환이랍니다. 그러나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은 서양인에 비해서 췌장의 크기가 작고 인슐린 분비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비만도가 낮더라도 당뇨병에 더 쉽게 걸리 수 있는 유전, 신체적인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현대 사회의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 부족, 과잉 스트레스가 더해지면서 환자 수가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나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감소하게 되면 포도당을 소모하는 능력이 떨어지면서 발병 위험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랍니다.

    흰쌀밥, 밀가루, 설탕같은 정제탄수화물과 단당류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가 풍성한 통곡물과 채소 위주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살코기, 두부, 생선, 계란같은 단백질,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유같은 지방도 섭취가 필요합니다. 식후 걷기, 자전거타기, 싸이클같은 하체를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을 15~20분정도 함께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 근력 운동(스쿼트, 런지, 힙브릿지)을 꾸준히 병행해서 체내의 포도당을 함께 소모할 수 있는 근육량을 늘려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정기적인 혈당 검사를 통해서 자신의 상태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필수적인 예방책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을 하신다면 당뇨병의 위험으로부터 충분하게 벗어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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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주변에 당뇨 환자가 많아지다 보니 한국 사람에게만 많은 질환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요,

    당뇨병은 한국인만 걸리는 질환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흔한 만성질환입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나이가 들수록 당뇨병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비만, 복부 지방 증가,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은 서양인보다 체질량지수가 높지 않아도 복부에 지방이 쌓이거나 인슐린 분비 능력이 상대적으로 빨리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과식과 단 음료, 잦은 야식을 줄이고, 채소와 잡곡, 콩류, 생선, 살코기 등을 활용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고 일주일에 150분 이상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실천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공복혈당과 당화 혈색소를 확인하는 것도 조기 예방에 중요합니다.

    즉, 당뇨병은 한국인만 걸리는 것은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적정 체중 관리로 예방하셔서 건강한 혈당 관리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미국 등 서구화 식단을 추구하는 곳에서도 비슷하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당뇨가 점점 늘어납니다.

    당뇨, 비만, 고혈압 등은 결국 생활습관에서부터 기인됩니다.

    가장먼저는 식습관이기 깨문에 단백질이 많은 식품을 먹고, 채소와 야채를 가까이 해야합니다. 과자 등 단맛을 주는 것은 피해야해요.

    운동은 혈당을 조절하는 가장 좋은 수단입니다. 따라서 꾸준히 근력 운동과 유산소 윤동을 해야합니다.

    평소 살만 안 쪄도 당뇨는 잘 걸리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관리는 필수 입니다. 스트래스가 쌇이면 단것을 먹을 수 있는 확율이 올라가요.

    참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