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조절이 잘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2021. 01. 25. 01:38

작은 일에도 화부터 나고 목소리가 커져요

감정기복을 줄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매일 생리전증후군처럼 기복도 심하고 식욕도 많고

짜증만 너무너무 많이 나요ㅠㅠ 방법을 알려주세요


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화를많이내신다면 호흡법과명상을해보세요

화나는상황에서 천천히 10정도를 세면서호흡을해보세요

감정이라는것은 시간이조금지나면점차안정될수있슥니다

그래도감정이남는다면자리를피하고 스스로진정한뒤다시야기하세요

이런문제상황을 직면하지않으면화를조금다스릴수있을겁니다

2021. 01. 25. 23:2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제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더 화이팅하세요.

    감정이란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누구나

    스스로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데 덜 익숙합니다.

    정서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표현하는 능력은

    본인 스스로의 정서적 사회적 발달을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기본적으로 이성과 감성을

    가지고있습니다.

    이러한 이성을 바탕으로 감정을 조절하며

    순간적인 감정에 의해 행동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어느순간 감정조절이 되지않아 본인도 모르게

    화를 내기도합니다.

    이일이 반복된다면 내각 감정조절 장애가 아닌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갱년기에는 불안, 초조, 짜증 등 급격한 기분 변화가

    뒤따르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이 여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혼자 있기보다는 가족, 친구, 지인들과 소통하며 함께

    지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우울증을 극복하기위해서는 자신의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자신이 힘들고 괴롭다는 사실을 혼자서만 앓지말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리고 도움과 지지를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 혼자라고 여기며 소외감을 느끼고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겐 가장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가 보여주는 이해와

    따뜻한 지지가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우울증 앓고있는 사람의말을 경청하고 생각과 말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보여주는것이 필요하답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 및 식습관 그리고 꾸준한 운동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에 힘쓰시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2021. 01. 25. 13:39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