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뽀얀굴뚝새243
유가가 오르니 물가는 더 오르는 것 같습니다. 물가를 조절하기 위해 한국은행이 할 수 있는 조치는 뭔가요?
한국은행의 역할이 물가를 안정시키고 금융 안정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동전쟁으로 인해 지금 유가가 올라서 차량5부제도 실시하고 있고 정부차원에서도 나름 민생지원금도 지원한다고 발표도 했는데 이러한 경기침체 시기에는 한국은행이 할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를 잡으려면 시중에 풀려있는 돈부터 회수를 해야합니다
가장 즉각적으로 한은이 할 수 있는 조치는 금리를 올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대출 금리와 예금금리가 모두 오르기 때문에 돈이 시중에 풀리기 보다는 조여지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물가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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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조정으로 수요를 조절하고 물가 상승 압력을 완화하는 통화정책을 기본적으로 활용합니다. 동시에 공개시장운영과 유동성 관리로 금융시장 안정을 유지하며, 환율 급등 시에는 시장 안정 조치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은 근로자와 자영업자 모두에게 큰 경제적 부담을 주는 상황입니다. 한국은행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삼으며 이를 위해 가장 강력한 수단인 기준금리 조절 카드를 활용합니다. 유가 상승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2%를 상회할 경우 한국은행은 금리를 인상하여 시중의 돈을 회수합니다. 금리가 오르면 소비와 투자가 줄어들어 수요 측면의 물가 압력을 낮출 수 있지만 경기 침체가 심화될 위험도 존재합니다. 현재처럼 정부가 민생지원금을 지급하며 소비를 부양할 때 한국은행은 유동성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통화량을 정밀하게 조절합니다. 또한 환율이 급격히 오르면 수입 물가가 추가로 상승하므로 외환시장에 개입하여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는 조치를 취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물가를 조절하기 위해서 한국은행이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통상적으로 중앙은행이 물가 조절하는 방법으로는
기준 금리를 올리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발 물가 상승은 사실 한국은행 입장에서 제일 까다로운 케이스입니다, 금리로 직접 기름값을 잡을 수는 없어서요. 그래서 보통은 기준금리로 수요를 눌러서 전체 물가를 식히는 쪽으로 갑니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면 대출 줄고 소비·투자 위축되면서 물가 압력이 완화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지금처럼 경기 둔화랑 같이 오면 금리 올리기도 부담이라서 속도 조절하거나 동결하면서 시장 안정 메시지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도 이런 시기엔 통화정책만으로 해결 안 돼서 정부 유류세 인하나 보조금 정책이 같이 들어가는 식으로 움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 전쟁발 고유가와 경기 침체가 겹친 복합 위기 상황에서 한국은행은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은은 물가 상방 압력과 경기 하방 위험 사이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시장 추이를 지켜보는 신중한 관망 기조를 유지 중입니다. 또한 급등하는 환율을 안정시켜 수입 물가 상승을 억제하고, 시중 유동성을 관리하여 기업들의 자금 경색을 막는 방어적 조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민생지원금 등 재정 확대로 경기를 부양하는 동안, 한국은행은 통화 가치를 수호하고 금융 시스템의 붕괴를 막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수행하며 거시경제의 균형점을 찾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를 조절하기 위해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조절을 합니다.
금리 인상을 통해 물가 상승하는 인플레이션을 잡을수 있으며 대신 금리가 올라 소비가 줄어들고 이자 부담이 확대되어 경기침체 우려도 있습니다.
금리인상만이 능사는 아니며 경기 상황이나 시장 흐름을 보면서 한국은행에서 조절해야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첫째, 기준금리 조정을 통해 통화량을 조절합니다. 물가가 급등할 때는 금리를 인상하여 대출과 소비를 줄이고, 통화량을 억제해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춥니다. 반대로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 금리를 낮춰 경제활동을 촉진해 경기 회복을 돕죠.
둘째, 금융시장 안정 조치를 강화합니다.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때는 유동성 공급이나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 급격한 과잉 유동성을 막고 금융 시스템의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셋째,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시장과 적극 소통하며 기대 인플레이션을 안정시키려 노력합니다. 불확실성이 큰 시기일수록 한국은행의 신뢰와 예측 가능성이 중요하죠.
넷째, 정부의 재정 정책과 협력하여 민생 지원 정책이 금융과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금융 정책을 병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