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을 사실 때 약간 딱 맞게 사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한 치수 크게 사시나요?

신다 보면 늘어나기도 하고 발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아서 딱 맞게 신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반면에 양말을 두껍게 신거나 발이 편한 게 좋아서 늘 한 치수나 반 치수 크게 넉넉하게 사시는 분들도 많은데 여러분의 신발 사이즈 선택 기준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발이 답답하지 않고 편한 게 최우선이라 반 치수나 한 치수 정도 넉넉하게 크게 사는 편입니다.

    ​딱 맞게 신으면 오래 걸었을 때 발이 붓거나 새 신발에 발가락, 뒤꿈치가 쓸려서 고생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두꺼운 양말을 신을 때도 편하고, 발가락이 안에서 살짝 여유 있게 움직여야 신발을 오래 신고 다녀도 피로감이 훨씬 적어서 조금 크게 사는 걸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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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들면서 신발 사이즈가 늘었어요 발길이는 비슷한데 발모양이 변하더군요 발가락도 휘어져서 신발착용이 젋을때랑 다르게 살짝 불편함이 생기고 발등에 불필요한 살집이 생겨서 발볼 두께가 생기니까 한치수 큰거를 구입하는 편입니다 겨울 같은때는 두꺼운 양말때문에 큰치수가 좋지만 얇은 양말 신으면 살짝 걸을때 덜그덕 거리면서 자잘한 모래나 돌자갈이 신발속에 들어와서 걷다가 신발 털고 다시 걷고 해야 하니까 폼 구기게 되더군요 운동화 같은 경우는 끈조절로 극복이 되는데 다른 슈즈들은 난감하죠

  • 저는 발이 많이 작은 편이라 콤플렉스라서.

    일부러 치수를 늘려서 사이즈를 고릅니다.

    계속 5미리씩 늘리다보니.

    너무 사이즈가 안 맞아 발이 신발 안에서 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사이즈를 줄이고 있는데.

    아직도 제 사이즈를 못 찾았어요.

    내 발이 이렇게나 작았나 싶네요.

    이제는 딱 맞는 신발만 신으려구요.

    그게 제일 편한 것 같아요.

  • 저는 신발 살 때 한 치수 크게 사는 편입니다.

    그리고 기본 깔려 있는 깔창 위에 족저근막염용 깔창을 하나 더 깔아서 사용합니다.

    한 치수 커야 너무 안쪼이고 딱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