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온몸을 움직이고 싶은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참거나 극복하시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중학교때부터 6년동안 불규칙적으로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손이나 발을 너무 움직이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온몸이 약간 가렵고 뻐근한 느낌이 들면서, 어떤 행동이든 평소보다 크고 세게 하고 싶어집니다. 특히 다리 쪽에서 이런 느낌이 자주 나타나고, 계속 하반신에 신경이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을 때는 호흡이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증상이 일정한 주기로 나타나는 건 아니고 가끔씩 갑자기 찾아오는데, 특히 일하는 중에 증상이 생기면 계속 신경 쓰여서 너무 불편합니다.

이런 느낌이 들 때 어떻게 참거나 완화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증상만 들어보면 하지불안 증후군일 것 같기는 한데요. 움직이면 증상이 완화되기는 합니다. 가만히 있는 것이 불편하거든요.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낮에보다는 밤에 더 심해지는 경향을 보여요. 그래도 낮시간이라면 가볍게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면서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라서요. 밤에는 밤을 못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