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막내를 호적에 옮겨 달라는데

애들 고모가 애들 있는 곳에서 막내를 자신의 호적에 양 아들로 옮겨 달라고 이야기를 해서 집 안에 불란이 일어 났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어른들은 둘째 치고 아이들에게 어떤 말로 안정을 시켜야 할지요?

막둥이가 엄마 나 이제 미아 된거야? 그러네요..흠

절에서 어떤 땡중이 누나애게 전생에 부모가 누나 였다는 헛소리를 해서..대한 조계종 불교 대학을 20년이나 다니고 대구대 사회복지학과도 나온 사람이 도대체.....

갑자기 자기 자식을 우리가 뺏으려 한다는 오바를 하고 있습니다만..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아이가 불안해 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말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모가 말도 안되는 말을 했어, 가족 관계는 함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아빠, 엄마는 가족 누구도 다른 집으로 보내지 않을꺼야 절대 그럴 일은 없어"라고 단정지어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고모에게도 "다시는 아이를 양자로 해달라는 말은 하지 말고, 한번만 그런 이야기를 하면 얼굴을 보지 않겠다"고 강하게 말씀해주셔서 정리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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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법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절대 그런일이 일어 날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하고 안심을 시켜주세요

    막내 뿐만 아니라 세형제 모두 엄마 아빠의 자식이고 아무도 떼어 놓을 수 없음을 다시 한번더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분간 고모와의 왕래나 아이들과의 접촉도 차단을 하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고모님이 그동안 아이들을 예뻐하는 마음이 크셨나 봅니다. 하지만 이번 일은 가족 간의 선을 넘어 아내분과 아이들에게 혼란을 주는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아이에게는 고모의 일방적인 주장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고 설명해 주시고, 아이들을 너무 사랑해 고모가 그런 생각을 한 것이라고 말씀해 주시면 아이들도 이해할거에요.

    고모님께도 가족의 평화와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 앞으로는 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도록 명확하게 말씀해 두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중간에서 곤란하시겠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른들 사이의 갈등보다 '너는 버려진 것이 아니다'라는 안정감을 먼저 줘야 합니다. '막둥아, 아무일도 없어. 너는 우리 가족이고 엄마 아빠가 항상 지켜줄거야. 어른들이 이야기하다가 나온 말인데 네가 걱정할 일이 아니야. 너는 절대 미아가 아니야'라고 안심시켜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자리에서 어른들의 갈등이나 입양 이야기가 나오면 아이는 내가 버려지는건가? 라는 불안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막내에게는 너는 절떄 미아가 아니고, 엄마 아빠가 사랑으로 키우는 우리 가족이다, 어른 들 사이에 의견이 다른 일이 있었을 뿐, 너와는 아무 상관 없다 고 안심시켜주세요. 아이 앞에서는 호적문제보다 가족의 안정감을 먼저 지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 고모에게 나의 아들을 양아들로 보내는 것에 대한 것을 이행 할 수 없다 라는 것을 단호함으로 전달을

    하세요.

    무슨 이유로 남의 아들을 자신의 양아들로 자신에 호적에 올려 달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남의 아들을 자신의 호적으로 옮겨 달라는 황당무개로 사람의 마음을 뒤쑤시는 것은 옳지 않은 방법 이겠고

    그것도 아이들 앞에서 이러한 발언은 했다 라는 것은 적절치 않은 행동으로 보여짐이 크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황당무개한 말로 상처를 받았을 아이에게는

    너는 엄마.아빠에게 있어 소중한 아이 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에게 너를 보낼 수는 없으니 고모가 했던 말에 개의치 말라고 부드럽게 말을 전달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