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 지난 아이의 편식 문제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두 돌이 지난 아이가 편식이 심해 특정 음식만 먹으려 하는데, 억지로 먹이자니 스트레스가 크고 그냥 두자니 건강이 걱정됩니다.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편식이 심하다 라면

    아이에게 단호함으로 편식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편식하는 태도가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다양함으로 제공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에 반찬을 싸서 김밥으로 제공한다 던지, 주먹밥으로 제공을 한다 던지 등의 방법으로 다양함게 음식을 제공해

    보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어릴 적 편식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크더라도 해당 음식을 먹지 않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지도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강제로 먹이거나 안먹으면 혼내는 것은 편식을 더 심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셔야 합니다.

    아이에게 부모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모방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방법이 있으며, 아이가 안 먹더라도 계속 접시에 덜어주면서 반복 노출 해주시길 바랍니다.

    계속 먹지 않는 다면 아이가 먹지 않은 음식 2~3개를 두고, 00먹을래? 00 먹을래? 해서 본인이 선택할 수 있게 한다면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억지로 먹이지 말고 한입씩 시도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보통 새로운 음식을 거부감 없이 먹으려면 10번 이상은 노출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야채로 음식을 만들고 준비를 해보세요

    샌드위치나, 샐러드를 만들면서, 아이도 자신이 만든 음식을 먹어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돌 편식은 흔한 발달 과정입니다. 억지로 먹이면 더 거부하니 강요는 피하세요. 같은 식재료를 조리법만 바꿔 반복 노출하고 소량만 담아 부담을 줄이세요. 부모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식사 분위기를 편안하게 유지하고 간식, 우유는 줄여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의 편식을 어릴 때 그대로 두면, 아이가 자라면서 편식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건강한 식습관 형성이 어려울 수 있어요. 아이가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보호자님이 먼저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경험을 해주시는 게 좋아요. 식감, 촉감 놀이를 하면서 거부감을 줄여 주세요. 또 볶음밥이나 김밥, 주먹밥 등의 음식의 형태로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