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실수했는데 민감한가요 모르겟네요

제가 엄마랑대화하다가 말실수햇는데 제가민감한가요 다른말하기전에 먼저 내가 라는단어쓰고 바로딴말을햇는데 그기에서 제가 짜증이나가서 화를참고있는데 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나요 진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떤 대화중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다툼을 하는것 자체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부모님께서 언성이 높아졌다고 판단되면 한발 물러나서 다음기회를 엿보는것도 그 자리를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맞받아친다면 더 크게 번질 수 있으니, 일단 그 자리는 피하도록 하고, 다음에 기분이 좀 나아졌을때, 다시 이야기를 꺼내보던가, 아니면 다시 생각해봤을때에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혹여 정많은 참새님이

    말실수를 하지 않았어도

    어머님과의 대화중에

    짜증을 낸 것은 잘못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위 사항 하나만으로

    민감여부를 판단한다는 것은

    어려운 숙제라고 보여지네요.

  • 질문자님 그런 말실수는 대화하다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어머님이 그 말실수를 지적하신 게 아니라면 질문자님이 조금 예민하게 받아들이신 것 같네요 그리고 화가 났는데도 참고 계신 거 보면 어머님을 많이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이런 작은 말실수는 그냥 넘어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내가' 라는 말을 해서 어머니꼐서 화를 내신건가요?

    원래대로라면 '제가' 라고 평소에 말을 하시나 봅니다.
    음.. 아무래도 평소 호핑에 대해서 정리를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제가 둘중에 뭘 써도 괜찮은 호칭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지도 한번 들어보는것도 좋을 거 같구요.

  • 안녕하세요.
    엄마와 대화 중에 말실수를 하고, "내가"라는 단어를 먼저 쓴 뒤 바로 다른 말을 이어가면서 짜증이 나고 화를 참고 계신 상황이라면, 꼭 민감한 성격이라기보다는 순간적으로 감정이 예민해질 수 있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누구나 가족과 대화할 때 자신도 모르게 말투나 단어 선택에 신경이 쓰이거나, 사소한 실수에 민감하게 반응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스스로를 너무 민감하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본인이 감정을 잘 인식하고 조절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성숙하다는 증거이니, 잠시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음에는 조금 더 편하게 대화를 이어가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