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수박 잘 익은 걸 고르는 방법이 뭘까요?

수박을 샀는데 아무래도 너무 맛있는 걸 샀습니다

근데 다음에도 이런 걸 고를 자신이 없습니다

잘 익은 수박 고르는 요령이 뭘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지 마르고 배꼽 작고. 묵직하고 겉 무니 선명하고 두드렸을때 묵직한 통통소리 나는 그런 방법 외에 하나 더 알려드리면...

    수박 겉에 기스처럼 보이는 상처가 많으면 맛있는 수박이라고 해요. 단냄새를 맡은 벌이나 벌레들이 갉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매끈한 것 보다 흉터가 있는게 훨씬 맛있고 좋은 수박 이라고 현대백화졈 식품관에서 수박 팔고 계시던 판매 직원분이 얘기해 주어서 알게 됐어요.

    집에와서 찾아보니 정말 그런 얘기가 있는것도 확인했구요. 이건 수박 재배 하시는 분들이 아는 꿀팁 이라고 하더군요.

    그 뒤로 매끈한거 보다 약간씩 상처가 보이는 수박을 일부러 골라서 사는데 아직까지 실수는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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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같은 크기의 수박이라면 무거운 수박이 더 잘익은 수박이구요.

    수박의 배꼽 부분이 1cm 이하로 작은 게 달달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두드렸을 때 청명한 소리가 나는 수박이 맛있습니다.

  • 저도 잘은 모르지만, 제가 듣고로는 수박의 검은 줄이 굵고 진해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또, 수박 밑에 배꼽이 작을 수록 달고 맛있더라구요 예전부터 전해지던 방법은 수박 두드려보고 명쾌하고 시원한 소리가 나는 걸 고르라는 것도 있어요!!

    근데 요즘은 배꼽 크기로 많이들 고르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골라서 만족한 폭식을 했답니당:-)

  • 잘 익은 수박은 두드렸을 때, 맑고 통통 울리는 소리가 나고, 겉줄무늬가 선명하여 꼭지가 마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박 아래쪽의 배꼽 부분이 작고 노란 반점이 있는 수박이 당도가 높은 경우가 많으니 참고해 주세요.

  • 수박은 검은 줄무늬가 선명할수록 광합성을 잘 받아 당도가 높아요 ㅎㅎ

    밑동의 배꼽이 작을수록 심지가 얇아 맛있는 수박이지요.

    그리고 두드렸을 때 맑고 경쾌한 소리가 나는 걸로 골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