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구기자 구매시 국내산과 중국산의 엄청난 가격 차이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두 제품 사이에 가격 차이만큼 영양성분이나 효능에 큰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구기자의 중요 성분인 베타인 등은 원산지보다 품종과 재배 환경의 영향을 주로 받으며, 오히려 중국 닝샤 지경은 세계적인 최고급 구기자 산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식으로 가격 차이가 심할까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큰 이유는 농촌 인건비와 생산 규모의 차이에 있습니다.
1 ) 농촌 인건비 : 구기자는 열매가 매우 작고 잘 물러서 기계 수확이 어렵고 일일이 사람 손으로 직접 따야만 합니다. 우리나라의 월등히 높은 인건비가 수확 과정에서 고스란히 구기자 가격에 반영되는 것입니다.
2 ) 생산 규모 : 게다가 중국은 넓은 영토를 바탁으로 대규모 농장에서 대량 생산해서 원가를 크게 낮출 수 있겠으나, 국내는 재배 면적이 좁고 영세하여 생산 단가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3 ) 국내산 수요 집중 : 더 나아가 수입산 농산물의 위생이나 잔류 농약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의 굳건한 국산 선호 현상도 큰 원인이기도 합니다. 한정된 국내산 물량이 수요가 집중되면서 자연스럽게 비싼 가격이 형성된 것입니다.
그러나 식약처의 꼼꼼한 정밀 수입 검사를 거친 정식 통관 중국산 구기자라면 위생적으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무방하겠습니다.
TIP : 평소 물처럼 자주 끓여 드셔서 가성비가 정말 중요하시다면 정식 통관된 중국산을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하고, 가격보다 심리적인 안심과 품질 인증이 우선이라면 국내산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