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 사이에서는 어떻게 호칭하나요?
제가 다니는 직장이 복장과 호칭에 대해서는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라서,
서로 형,동생하는 사이들인데,
전 친한 동기나 친구가 부하직원이라고 해도 어느정도 직책이 있으면, 직책과 같이 호칭합니다.
예를 들어, 김 주임, 오 과장, 이런 식으로요.
그러니까 다들 어색하게 보는데,
다들 어떻게 부르나요?
직책으로부르는게 나중을위해서라도좋아요 편해지는것도좋지만 너무 편해지다보면 언젠간 서로 불편한상황이.나올수도있어요
직장에서는 동료의 이름 보다는 직책등을 불러 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니 지금 호칭은 아주 잘하고 있는 것 입니다. 아무리 가깝다고 이름을 부른다던지 아니면 형 동생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똑똑한참밀드리32입니다. 작성자님이 잘하고 계신거같은데요 성뒤에 직책을 붙이는게 제일 무난하고 어울리는 호칭입니다
저는 작성자님이 하시는 호칭방법이 맞다고 봅니다 저 보다 나이가 어리고 직책이 낮더라도 직책이있다면 직책을 붙이면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예의의 하나라고도 할 수 있겠죠 사회생활에 나오면 나이를 떠나서도 상대를 존중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저도 질문자님 말씀처럼 직책이 있는 상대를 부를 때는 직책을 이야기 합니다
다만 제가 꼰대다 보니 이야기를 하면서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서 하는 편인데 모과장님.. 모부장님 호칭은 그렇게 하는 편입니다
저보다 직급이 낮아도 니무조건 님자를 넣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전 보통 주임님 과장님 같이 직책으로 부르는 편입니다 나이가 비슷하다거나 알바 분이 있으면 ~씨 라고 부르는 편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