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 장을 보러 가실 때 미리 메모장에 살 목록을 적어 가시는 편인가요?

필요한 식재료나 생필품을 스마트폰 메모장에 꼼꼼히 적어서 딱 그것만 빠르게 사 오시는 계획형 분들이 계십니다. 반대로 카트를 끌고 마트 내부를 천천히 구경하면서 눈에 띄는 대로 담으시는 즉흥형 분들도 많은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마트에 가기 전에 스마트폰 메모장에 살 목록을 꼼꼼하게 적어가는 철저한 계획형에 가깝습니다.

    ​미리 메모를 안 하고 가면 마트의 화려한 진열과 할인 행사에 현혹되어 당장 필요 없는 물건까지 충동적으로 카트에 담게 되더라고요. 결국 집에 와서 보면 꼭 사야 했던 알맹이는 빼먹고 엉뚱한 간식거리만 가득 차 있는 경우가 많아, 언제부턴가 메모장에 적어둔 것만 빠르게 사 오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채택된 답변
  • 대형마트만가면 불필요한 쇼핑을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행사하는 꼭 필요한것만 정해진선에서 구입하구요

    저희 남편은 어것도 싸네 저것도 싸네 다쓸어담아서 매번 몇십만원씩나오더라구요 동네 마트다니는것도 절약하는데 괜찮은거같앙아요

  • 대형마트 갈 때 미리 사이트에서 할인품목을 체크하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와 조리하면 좋을 품목을 정해서 메모해서 갑니다. 적어서 가지 않으면 행사 상품이니 1+1니 혹해서 사는 경우가 다반사인 거 같아서 저는 필요한 것만 적어가는 것만 궁비해서 오는 편입니다. 간식보다는 반찬거리를 사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품목으로 사려고 합니다. 물가가 비싸서 고민하는 편입니다.

  • 저같은경우에는 메모장에 적어가는 편입니다.

    대형마트는 워낙에 다양한 상품들이 많아서

    충동구매를 매번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메모장에 적어가도 충동구매를 할때도 있지만

    확실히 충동구매횟수가 줄어들긴 하더군요.

  • 전 까먹을까봐 필수로 사야하는 목록은 적어둬요. 그리고 나머지는 쇼핑에 따라 재량껏 사는 방식으로 해요. 안그럼 정작 당장 필요한건 안사고 엉뚱한것만 사오는 일이 종종....ㅠㅜㅎㅎ 그래서 두번일하기 싫어서 급한거 당장 필요한건 혹시 몰라 적어둡니다

  • 대형마트에 갈때 어떤걸 사려고 가는지 미리 생각하고 가는데요.

    한두개라면 적지 않지만 가짓수가 많게 되면 어떤걸 사려고 할지 메모장에 적어서 빼먹는게 없이 사려고 적어갑니다

  • 저는 즉흥적인 편이에요.

    우선 필요한걸 먼저 사고

    그때 그때 필요하다 싶은것들을

    여유돈 안에서 사는 편이죠

    확실히 이러면 과소비를 하긴하지만

    대신 전 자잘한 것들만 즉흥적으로 사요

  • 저는 미리 사야하는 물건들을 생각하고 가서 그 물건들을 사고 난 후

    더 필요한 물건이 보이면 사는편입니다

    매번 충동구매를 안하려고 하지만 꼭 1개씩은 사는거 같네요 ㅎㅎ

  • 마트 가기전에 메모장에 적어둡니다!! 

    근데 마트가면 적어둔거 사다보먄 핸드폰 닫고 슬금슬듬 다니면서 이것저것 다 담아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