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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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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3저 호황과 같은 시기가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과거 1980년대 우리나라는 저유가 저환율 저물가인 3저로 인해서 엄청난 경제성장을 누렸던 시기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지금 시기는 3저와는 달리 유가는 고점에서 내려오긴 했으나 아직도 비싸고 고환율에 고물가인데 과거 3저 호황과 같은 시기가 다시 올 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와 같은 연 10%대 고도성장(3저 호황)이 다시 오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1980년대는 인구가 젊고 산업화가 진행되던 시기였지만, 현재 한국은 저출산/고령화로 생산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며 잠재성장률 자체가 1~2%대로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2026년 현재 인공지능(AI) 혁명과 로봇 산업의 성장이 제2의 기술적 도약을 이끌어 구조적인 장기 강세장이 올 수 있다는 긍정적 전망도 나옵니다. 즉, 과거처럼 운 좋게 오는 호황이 아닌, 기술적 혁신을 통한 질적 성장만이 새로운 번영을 가져올 유일한 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유가, 저환율, 저물가 같은 3저 호황은 다시 발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제는 과거와 달리 글로벌 경제가 각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히 유가의 경우 국제정세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고유가로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환율또한 외채부담 증가로 인해 높아지고 있으며 경제 성장에 따른 소비력 상승으로 물가또한 경우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과거와 같은 3저 호황이 다시 올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미 시중에 풀린 현금이 너무 많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그런 3저 호황을 기대하기란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 3저 호황은 글로벌 저금리와 저유가, 환율 여건이 동시에 맞아떨어진 매우 특수한 환경에서 가능했던 시기라 같은 형태로 재현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산업 구조 전환이나 기술 혁신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이 열릴 수는 있지만, 당시와 같은 외부 환경 덕분의 호황을 기대하기보다는 구조적 경쟁력 강화가 더 중요한 시대라고 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1980년대 우리나라의 '3저 호황(저유가, 저환율, 저물가)'은 경제 성장의 큰 원동력이었죠. 하지만 지금과 같은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시대에 과거와 똑같은 '3저 호황'이 다시 찾아오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1980년대보다 세계 경제가 훨씬 복잡하게 연결되어 외부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고, 에너지 시장 구조도 변화했으며,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과거의 제조업 중심 성장 동력과 달리 이제는 기술 혁신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한 시기라서, 과거와 같은 완벽한 경제 환경은 힘들겠지만 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회는 항상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글로벌 경제 구조상 저유가, 저환율, 저물가가 동시에 나타나기는 어렵습니다. 공급망 변화와 고부채 구조로 과거와 같은 성장 환경은 재현되기 힘듭니다.

    단기 호황은 가능하나 장기 3저 국면은 현실성이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와 같은 완벽한 3저 조건이 재현되기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구 고령화라는 구조적 한계 때문에 현실적으로 쉽지 않지만 2026년 이후 금리 인하와 에너지 가격 안정이 맞물린다면 새로운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 당시의 폭발적인 고도성장을 그대로 재현하긴 어렵더라도 AI와 같은 첨단 기술 혁신이 수출을 주도하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여요. 결국 과거의 향수를 그대로 기대하기보다는 변화된 환경에 맞는 질적 성장을 준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3저 호황이라고 하는 것은 저유가, 저물가, 저환율의 기준에 따른 것으로 이러한 것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일단 원화의 가치가 크게 하락한 것이 이유로 인한 물가와 환율의 가치가 크게 상승하고 원화의 가치가 하락하였습니다. 그리고 유가의 경우에도 원화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원유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이러한 부분에 대한 것이 실현되기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