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 결혼식에 지인이 대신 식사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시간 거리에 있는 결혼식이고, 무리중 한명이 결혼식 참여하는 겸사겸사 다른 친구와 그 지역에서 놀기로 했다고합니다 같이 놀기로한 친구는 결혼식 보고있는 시간에 식장에서 밥을 먹겠다고 했다는데 어차피 1인이니 상관없다 or 축의금 많이하구 같이 식보고 식사하는게 더 축하의 의미로 맞을 것 같다고 의견이 나눠지고있어요 다들 미혼이라 정답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결혼식 주인공의 기분이 어떨지몰라 선뜻 결정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 친구는 다른데서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지않대요

결혼선배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식대가 많이 올라서 같이 축의금을 통해 성의만 보내준다면 친구도 고마워 하지 않을까 싶어요! 먼거리에서 와준 것도 고맙고요! 아마 마음을 알아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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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손님 많으면 일단 좋지 싫어할 사람 없습니다

    어차피 보증인원 채우는게 어렵고

    누가봐도 나중에 찝찝하게 10만원에 식권 두장 받아갔다 그러면 뭐 당연히 기억에 남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나중에 식권을 한장 받았는지 두장 받았는지 누구를 데려왔는지까지 그렇게 신경쓸 이유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