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친구가 흡연자 여자친구때문에 고민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아니라 제 친구 이야긴데요

제 친구에게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는데요 같은 대학교를 다니면서 캠퍼스커플로 사귀었다고 하더라구요 여자친구 성격이 활발하고 적극적이어서 제 친구에게 먼저 대쉬해서 사귀었다고 하는데

저랑 제 친구의 여자친구랑도 몇번 봤었고 여자친구 성격이 외향적이어서 저랑도 친해진 상태에요

여자친구가 진짜 예쁘더라구요 긴생머리에 옷도 잘 입는것 같다고 느껴졌구요 외모랑 다르게 성격이 굉장히 털털하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친구의 고민이 무엇이냐면, 저도 그렇고 친구도 술이랑 담배를 전혀 안 하고 특히 담배를 한번도 피워본적이 없는데 여자친구는 흡연자에요.

여자친구가 대학교 처음으로 들어와서 피우기 시작했고 올해로 담배를 피운지 8년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제 친구는 여자친구를 사랑해서 참고 극복하려고 여자친구랑 연애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여자친구가 담배를 하루에 한갑씩 피우기도 하고 또 타르 6미리 이상의 담배를 피우다보니까 여자친구랑 스킨십을 하거나 키스를 할때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또 독한 담배때문에 그런지 담배피면서 침이나 가래를 많이 뱉는다고 하는데 보기에도 안 좋다고 하는데

여자친구는 담배를 좀 줄여보겠다고는 하는데 친구눈에는 아직 절제를 잘 안 하는것 같다고 하는데 서로 이해를 해야 하는게 중요한걸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친구가 흡연자임을 알면서 사귄듯 한데요. 이제는 좀 줄였으면 좋겠다고 말 할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8년 흡연이라면 바로 줄이기 힘들겠지만 대화로 노력해보는 수 밖엔. 없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상대는 비흡연자 인데 다른 상대는 흡연이면 힘들죠.

    아무리 청결하게 해도 냄새도 나고 건강에도 당연히 안좋죠.

    사랑하는 사람이 원치 않으면 끊으면 좋은데 말만하고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갈등이 심할 수 있습니다.

    대화를 통해 차차 줄이면서 끊는 그림이 가장 이상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친구분께 대화를 통해 이견 차이를 줄여보라고 권해보세요.

  • 담배는 기호에 따라 피는것인만큼 뭐라하긴 그렇지만 남친은 비흡연자라 냄새에 특히 민감할것같은데 계속 그렇게 흡연하시면 사이가 멀어질수있어요

  • 친구의 여자친구가 대학들어와서 피우기 시작한 담배가 하루에 한갑씩 ,8년째 흡연을 하고 있다니 몸이 많이 망가졌겠네요. 백해무익인 담배는 절대로 피우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보건소에서 하는 금연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좋을 것 같네요.

  • 개인의 자유를 뭐라고할순없지만 남자들도 담배를피는걸 끊어야하기는하지만 이상하게 그런게있죠 여자가피면 진짜 뭔가그냥 꼴보기가싫어요...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생각은하지만 말을안하는거뿐이죠

  • 사실 술과 담배는 몸이 약한 여성에게는 더 건강에 해롭다고 합니다. 여자는 결혼을 해서 아이도 낳아야 할 몸이라 더 몸관리를 해야 하는데, 담배를 줄이거나 끊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일단 본인이 끊을 수 있는 동기부여가 중요한데 제가 보기에는 끊을 마음은 없어 보입니다. 기관이나 상담을 통해서 금연을 하는 쪽으로 설득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담배는 피우면 피울수록 니코친 중독이 심해지고 중독이 되기 때문에 끊으려면 빨리 끊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친구분이 여자친구와 함꼐 진지하게 대화를 해서 현명한 판단을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여자친구가 담배를 많이 펴서 여러모로 걱정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담배라는 것이 본인이 굳은 의지를 갖지 않는 이상 끊기 힘든 것 같습니다. 본인의 의지가 있음에도 끊기가 참 힘든 것이 담배인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진지하게 건강이 걱정됨을 이야기해보시고 옆에서 의지를 다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금연이 정 힘들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담배 피운지 8년 되었고 6미리 독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사실상 금연 하는것은 상당히 어렵고 적게 피우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6미리 담배를 피워야 니코틴 제대로 채우는 것으로 흡연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절제하기 보다는 더 피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커피를 마시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흡연 욕구가 강해지고 특히 술 마시는 경우 더 많이 피우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담배 줄이는 것보다 전자담배 피우는 것을 권유하는 게 더 좋습니다. 전자담배도 담배이기는 하지만 타르 함량이 적고 특히 냄새가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스킨쉽할 때 좀 더 낫기는 합니다.

  • 서로 이해하고 한발씩 뒷걸음 치는게 중요합니다.. 서운한거있으면 좋게 말하는 법도 있어야되고요

    흡연자 이면 전자담배로 바꾸는 것이 어떻냐 하고 권해드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흡연은 나쁘지만 8년동안 피우셨다면 한번에 안피우기가 힘드실것입니다.

    서로 한걸음씩 양보해서 전자담배를 권하는것은 어떨까요.. 일반 담배보다 냄새가 덜하며 침이나 가래가 나오지않습니다.

  • 담배는 여성, 남성 성별 불문하고 몸에 좋지 않아서 끊을 수 있다는 끊는게 좋습니다. 또한, 흡연자가 풍기는 고유의 담배 냄새 또한 무시할 수 없죠.

    아마 한번에 끊기는 어려울 겁니다. 하여,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서 끊는 것을 독려해야 하구요. 아무래도 큰 동기부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혼자 의지로 끊어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질문자님 친구분도 여자친구가 담배를 끊는데 도움을 많이 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추후에 노력하는 기미가 안보이거나 도저히 못 참겠다면 서로 갈라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 담배는 쉽게 끊어지는것은 아니더라구요. 여자친구 스스로 끊기 어려우면 금연 보조식품이나 보건소 금연 프로그램에 참가 하도록 권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