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야근을 당연하게 생각해야할까요?

저희 팀은 상사가 퇴근해야 저도 퇴근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최근들어 상사는 늦은 밤까지 업무를 하는데 저는 이미 퇴근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눈치를 보느라 퇴근을 못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계속되는 야근 때문에 데이트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늦은 야근, 그냥 회사를 위해 희생해야 할까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만약 회사 전체가 야근을 당연시하고 개선 여지도 없다면 장기적으로 이곳에서 계속 다니는 게 맞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의 삶을 지켜주는 직장이어야 의미가 있죠.

    지금은 작은 저항이라도 시작하는 게 나중의 번아웃을 막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이미 영향을 받고 있다면 신호를 무시하면 안 됩니다.

    일은 계속 쌓이지만 관계는 한 번 틀어지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작은 부분부터라도 내 시간은 지킨다는 원칙을 세워야 장기적으로 회사에서도 더 건강하게 버틸 수 있어요.

  • 회사의 문화가 그렇게 굳어진 곳이라면 혼자 바꾸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계속 희생하면 결국 본인만 지치게 됩니다.

    최소한 중요한 개인 일정이 있는 날만큼은 미리 상사에게 말씀드려서 조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균형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 상사가 늦게까지 남아있다고 해서 무조건 같이 야근을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정해진 근무시간이 끝나면 본인의 생활도 존중받아야 하니까요.

    상사 눈치를 보는 분위기 자체가 문제일 수 있으니 정중하게 본인의 일정이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퇴근하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 님이 힘드시겠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늦은 야근은 빨리 없어지길 바랍니다 회사를 위해 절대 희생하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 안녕하세요.

    회사의 분위기가 그러면 혼자서 튀는 행동하기 힘드실것 같네요:

    하지만, 여자친구와의 만남에 지장 받을것 같으시면 눈치것 매일 야근 하시지 마시고 야근한 다음날은 일 있다고 먼저 가세요.

    일이있으면 몰라도 일도 없는데 야근 한다면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닐겁니다.

    요령것 슬슬 피하세요.

    상사분이 어떤 스타일 인지는 몰라도 삶의 질이 더 중요시되는 시대입니다.

  • 일이 남았으면 마무리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업무나 다른 동료의 업무에 지장을 줄 수도 있으니깐 .. 그렇지만 상사가 남아 있어서 눈치보며 남아 있어야 한다니 아주 많이 슬픕니다. 우선은 업무 관련해서 학원에 등록하세요. 월 수 금 식으로.. 일이 남았다면 야근을 해야 하는 게 맞겠죠. 하지만 상사의 업무 때문에 다른 직원들이 남는 건 조금.... 그 때 학원 간다고 말씀 하시고 퇴근을 하시는 거죠. 학원을 가셔도 좋고 다른 일을 봐도 좋겠죠. 가장 좋은 방법은 퇴근하겠습니다. 인데 말씀하신 팀 분위기를 봤을 때 그건 조금 힘들 것 같아서 얘기해 봤어요

  • 요즘도 그런회사분위기가 잇군요  사실이부분은 선택이 중요할것같습니다 불만을 이야기하셧을때와 이야기안하셧을때 결과를 생각해보시고 하면 될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회사 자체가 일이 많아져서 전체적으로 야근을 한다면

    그회사 자체의 특성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야근이 많아서 문제라면 이직하셔야죠

    회사 자체에서 따로 나만 야근을 안할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 어느정도 직장에서도 자리를 잡아야 하고, 나아가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희생이라기 보다는. 어느정도의 근무 시간대로 움직이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 당연한 야근은 정답이 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도 퇴근 후에 하고싶은 것들이 있을 것이고 다른 회사 동료분들도 마찬가지 일 겁니다.

    이런 경우에는 누군가가 나서서 불합리한 사항에 대해서(무분별한 야근) 말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질문자님이 직접 말을 꺼내실 수 있다면 하시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시다면 주변 동료들과 함께 상사분을 찾아가셔서 말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내 업무는 전부 완료 했는데 직장 상사 눈치 보느라 퇴근하지 못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지금 시대는 과거와 달리 내가 업무를 완료 한 경우 상사에게 먼저 퇴근한다고 인사하고 퇴근 하면 됩니다. 물론 야근 수당을 지급 받으면 월급이 어느정도 보장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내 일이 없는데 눈치 보며 회사에 남아있는 것은 현실적으로 아닙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상사가 야근을한다고 해서 무조건야근할필요는 없습니다.일이있다면 야근하시고 일이없다면 퇴근하시면 될것같습니다.여자친구하고 데이트가있다면 일과끝나고 퇴근하시면 될것같습니다.무조건 남는다고해서 업무가 줄어드는것은 아닙니다.유도리있게 하시면 됩니다.

  • 그런 구식 회사가 아직도 있다니 놀랍습니다 . . 본인의 업무를 마쳤으면 퇴근하면 되는 것이지 상사 때문에 회사에 발이 묶인다는 건 너무 불공평한 일 같습니다. 빠른 탈출 하시길 바랍니다.

  • 아닙니다. 당연하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돈을 준다고 하면 뭐 할만하긴 할거 같습니다.

    또한 워크앤발란스도 좋아야할거 같습니다.

  • 일이 있어서 야근을 하는 것은 백번 이해하지만 상사가 퇴근하지 않아서 야근을 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도 이야기를 해서 본인 업무를 다 하셨다면 퇴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런 상사들은 자기 업무가 끝날때까지 팀원들이 남아있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합니다. 이런 경우 일단 그냥 퇴근해보세요. 그리고 무언가 압박을 준다면 녹음해서 신고하는게 최고입니다. 야근수당없이 자기 성과를 위해 팀원을 이용하는 상사들은 벌을 받아야 하죠!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업무가 안끝났다고 한다면 업무를 더보고 수당을 받는것이 맞구요 그런게 아니라면 알아서 퇴근 하시면 될꺼같아요 직장 상사의 눈치가 보인다면 5~10분정도 뒤에 퇴근을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상사분께서 일이 안끝나서 일을 더 하는거지 질문자님께서 일을 더 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 늦은밤까지 이어지는 야근

    근로기준법 위반 인데요

    야근수당을 챙겨 주나요

    아니면 제일이 끝났다고

    퇴근해 보겠다고 나가면

    안되나요 요즘에는 보통

    자기일 끝나면 퇴근하지

    않나요 슬슬 눈치보다가

    이제 약속 있어서 퇴근해

    보겠다고 용기를 내서

    퇴근해 보면 어떨까요

  • 약속이없는날은 상사눈치는조금씩보시고 약속이있는날은 어쩔수없이 말하고 먼저 퇴근하시는건 가능하지않을까요? 야근이 당연시되더라도 약속도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