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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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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남아있으면 같이 야근하는 분위기 당연한건가요?

제가 있는 팀은 상사가 자리를 떠야 다른 직원들도 퇴근하는 분위기입니다.

요즘 들어 상사가 밤늦게까지 일을 하는 날이 많습니다.

제 업무는 이미 끝났는데도 먼저 나가기 눈치가 보여 계속 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퇴근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자리에서 기다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여자친구와 저녁 약속도 있었지만 결국 늦은 퇴근 때문에 취소하게 됐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 점점 지치고 있습니다.

회사 생활이라는 것이 원래 이런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상사가 남아 있으면 함께 야근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꽃에한방울

    연꽃에한방울

    퇴근 시간이 지났는데도 눈치를 보며 자리를 지키는 문화는 건강한 근무 환경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업무가 끝났다면 퇴근하는 것이 원칙이며 개인 시간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지속적인 야근은 업무 효율과 삶의 균형 모두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자연스럽게 업무 종료 후 퇴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직접적인 충돌이 어렵다면 일정이나 약속을 이유로 상황을 조금씩 조정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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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분위기는 한 10년전까지만 하더라도 마지막 세대들이 많이 한 부분이기는 하죠.

    요새는 본인의 일만 잘 끝내면 빠르게 퇴근하는 분위기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 저는 같이 야근 안할 것 같아요 상사가 남아 있다고 무조건 같이 야근할 필요는 없어요. 업무가 다 끝났다면 정해진 퇴근 시간에 맞춰 퇴근하는 게 정상입니다. 눈치 때문에 남는 문화라면 팀 분위기 문제일 뿐, 개인이 책임질 일은 아니에요. 중요한 건 스스로 업무를 다 했다는 점을 확실히 하고, 필요하면 상사에게 정리 보고 후 퇴근하세요.

  • 만약 상사가 야근을 시켰으면

    그것도 일종의 파와하라입니다

    근로노동법에 위배가되죠

    다만 상사가 시키지 않았는데, 눈치보여서 자발적으로

    야근을 하는 경우는 제외입니다

    퇴근시간이 되었으면 퇴근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