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고순하고착하고마음이여린사람은 남한테좀이용을마니당하는거같은데요 이런경우는방법이잇을까요?
제가넘착하고순해서결혼을햇는데지금힘든상황이먄더라구요 시누이가 시누남편일하는데사람한사람 필요하다고저를꼬드겨서 제주민번호랑 통장게좌를알려주엇는데요 저도참 왜알려주그거절도못햇나하는생각이들어요 제가넘순하고눈물도너무만은데요 이러면제가 이용당하는일만은데요 이런경우 어떻게해야 제성격이 강하게바껴질까요?휴~~
보통 어리석고 순한 사람이 이용을 많이 당하는 느낌이 든다면
일단 내적으로 강해져야합니다
외유내강이라고하죠
일단 몸을 단련시킨다음에 마음도 강하게 단련시켜서
힘든 일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ㅎㅎ 저랑 똑같네요~ 저도 누가 부탁하면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지금도 가족들 힘들게 하고 있으며 제 삶도 힘들게 지내는데요~ 그러지 마세요~ 그게 본인 인생 만 잘못되면 그걸로 끝인데~ 그게 안그렇게 되더라고요~ 사람을 그만 만나세요~ 답은 그것 밖에 없습니다 ~ 그리고 혼자 생각을 많이 해보세요~ 저처럼 스스로 느껴야 거절도 피하는 마음도 시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안그러면 평생 힘들게 살게되고 나중에는 주변에서 애물단지 취급을 받게 됩니다~스로 독해지고 강해지셔야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순하고 착한 사람은 그 만큼 인정 해주고 보호 해주어야 하는데 우리 사회는 그걸 이용 하려는 사람이 많은 거 같아 안타 깝습니다. 일부러 성격을 강하게 보이려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 히고 대신 거절을 단호하고 확실 하게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호하고 강학게 거절 의사만 보여도 쉽게 이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누이 한테 알려준 통장은 혹시나 안 좋은데 쓸 수 있으니 해당 은행 방문 해서 내역 조회 해보시는 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아니면 스마트폰 계좌 앱 실 시간 문자 수신 설정하고 수시로 확인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단호하고 냉정하게 거절 하는 자세 중요 합니다.
솔직히 순하고 마음이 여리고 착한 사람은 이용당하기가 조금 쉬운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거절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거절을 한다고 멀어지거나 그 사람은 겨우 그정도사람이니 인간관계 정리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내 곁에 있는 사람은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니 꼭 곁에 두세요.
질문자의 질문으로 볼때 이용하는 사람들도 문제가 많지만 본인의 명확한 의사 표현의 문제가 더 커보이네요. 자신의 자존심 존재감을 강화하여야 난국을 타계하지요.
불경에 보면 사람은 착하고 악한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으로 나눌수 있대요.
늘 너그럽고 따뜻하지만 현명하고 바른 판단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습관이 중요한것 같아요.
남의 부탁에 거절도 못하고 더욱 더 시누이의 부탁으로 주민번호랑 계좌번호까지 알려주고 호회가 많으시네요. 앞으로는 누구의 부탁을 받게되면 자세하게 무슨 이유인지를 확인하고 대처하기를 바랍니다. 거절할건 당당하게 거절해도 지금은 조금 미안하겠지만 멀리 보면 잘했다는 생각이 들거에요.
질문자님이 순진무구하다고 속이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몇번이고 당하고 맙니다. 이번에는 분명 대박 날거야. 한번만 믿어봐 그렇게 말한 사람 10중 8이나 9는 다 사기꾼입니다. 제 주변에 이렇게 당하는 사람 몇 봤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믿지마세요. 순진한 사람은 오히려 도와주고 감싸줘야하는데,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나쁘죠. 절대 신분증과 인감은 하늘이 두쪽나도 넘겨주지 마세요. 그러다가 인생 종칩니다.
안녕하세요. 순하고 착한 성격 때문에 고민이시겠어요
세상도 참 착한 사람에게 왜이렇게 가혹인지.. 너무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살아보니 착한 게 살기 좋은 성격은 아닌 거 같아요 칼같이 끊어낼 땐 끊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일단 단호하게 거절하는 연습을 하세요 그리고 미움 받아도 어쩌라고 마인드로 생각해 보세요
연습하면 하실 수 있어요
넘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은 남한데 이용을 당할 일이 많아요~본인이 마음이 약해서 부탁을 외면을 할 수 없어도 무조건 안된다고하세요 자꾸 부탁을 들어주다 보면 진짜 어려율때가 올거예요~~무조건 거절을 하세요 한번 하기가 어렵죠 ~~거절을 한번두번 하다보면 부탁을 않할거예요~
이용 당하시는거 정말 기분 나쁘죠. 본인만 생각하는 시간도 좀 가져보세요. 나만을 위한 나의 이득 나의것. 그러다 보면 조금은 괜찮아질듯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거절하는 방법을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제의가 들어 오더라도 안된다는 의사 표시를 강하게 하길 바랍니다..이것이 서로가 사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바뀌어야합니다.
아무도 당신에대해 감사해하지않아요,
냉철하게 바뀌어야합니다,
어느정도는장점이지만,
본인스스로 본인행실이 스트레스받아 글을쓸정도면 안좋은것입니다,
냉정하시고 이기적으로구셔야합니다.
이제 결혼도 하셨고 나이도 어느 정도 있으셨다면 용기를 내서 거절 할 수 있는 것은 거절 하는 게 좋습니다. 언제까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을 당하고 살 수 없으니까요. 명의를 빌려 주신 것도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때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거절 하는 것이 어떨 때는 너무 힘들겠지만 1번 2번 하다보면 그 거절도편해질 때가 오더라구요
착하고 순한 성격이 이용당할 수 있으므로, 경계를 설정하고, 자기 주장을 강화하며,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감을 높이고, 거절하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필요하다면 심리상담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성격을 보호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