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정신과 약을 먹었는데 감정기복이 심해질 수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제목 그대로 입니다 아침 약을 먹고나서 30뒤에 기분이 다운 되었다가 또 괜찮았다가 울컥하는 느낌이 날 정도로 기분이 안 좋았다가 짜증이 많아졌다가 지금은 또 괜찮아졌는데 정신과 약 먹고 이럴 수가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정신과 약물을 복용한 후에 그런 급격한 감정 기복이나 울컥거림, 초조, 짜증을 겪는 경우는 실제 임상에서도 드물지 않게 보고되는 현상입니다. 약이 몸에 흡수되고 혈중 농도가 변하는 과정에서 신경계가 적응하며 나타나는 일시적인 반응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네 약에 따라서는 그럴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거나 용량이 달라질 때 특히 더 초반에 그러실 수 있고요. 증상이 너무 심한게 아니라면 일반적으로는 약을 중단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윤상 약사입니다.

    정신과 약을 복용하신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1~2주 정도의 약물 적응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 증상이 심해지신다면 병원에서 필요 시 복용할 수 있는 부작용 완화 약을 처방받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환영 약사입니다.

    정신과 약 성분과 계열이 워낙 다양해서 복용 목적과 약 이름을 말씀하시면 부작용 파악이 더 도움이 됩니다. 꾸준히 복용하시던 약인데 그런 감정기복이 있다면 일시적 컨디션 차이거나, 용량조절이 필요해진 시기일 수 있습니다. 처음 복용하시는 약이라면 복용 초기 적응과정에서 감정변화가 오히려 심해진다고 느끼기도 하며, 약 성분에 따라 다르지만 일시적 효과보다는 꾸준히 복용하며 약물농도가 유지되고 몸에 적응하며 좋아지기도 합니다. 증상이 너무 심하거나 오래간다면 성분이나 용량 조절 관련 병원에 다시 상담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