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링에서. 미성년자 안락사에 대해 나오네여

저는 반대입니다. 미성년자가. 본인이 자살하고싶다고 어른들이 그걸. 흔쾌히 받아준다??

스파링. 투표를 보니. 찬성표가 더 많더군요

아직. 세상을. 살아갈 날들이. 무궁무진한데요

어린 아이들이. 죽고싶다고. 그걸 법으로 받아준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렇게. 변했나요?

요즘. 자고 일어나면. 해괴한 악법들이 막 올라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의 마음은 또 다르지만요

    아이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본인이 생을 마감하고자 한다면 힘들어도

    선택 받아들여주고 싶긴할듯요. 세상엔 완치가 안되는 병도 있는데 ㅠ 하루종일 누워서 힘들어하고 몰핀같은거 맞아가면서 겨우 좀 잠잠해지고 그런거면 의사 존중해주고 싶어질 듯요.. 그래서 찬성하신게 아닌가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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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락사... 안락사는 자살이 맞긴 한데 좀 특수한 경우의 자살로 봐야 함돠. 그거 뭐 전제 같은 게 있는 거 아님?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못 고치는 불치병에 걸렸다든가 하는 거. 우리나라에서 "안락사"라고 하면 불치병 연명치료 상황을 상정하는 거임.

    실제로 미성년자 안락사 실행하는 국가(네덜란드 등)들은 불치병에 걸리고 고통을 완화할 의학적 방법이 없는 미성년자를 그 대상으로 함. 스파링 주제 제시를 짧게 하다 보니 그런 걸 마구 생략함. 상식적으로 꿈이 없고 가난하다는 걸로 죽여달라고 하겠냐고;;

    꿈이 없어? ㅡ> 그럼 죽어

    가난해? ㅡ> 그럼 죽어

    부모가 학대해? ㅡ> 그럼 죽어

    시험을 망쳐서 우울해? ㅡ> 그럼 죽어

    이런 식의 해결책(?)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지 못함. 고통의 원인을 제거해서 각각 교육을 강화하든 기초수급자지원을 확대하든 부모와의 격리를 하든 심리상담 정신과 지원을 하든 아무튼 어쨌거나 해결할 방법이 있음. 근데 불치병 환자고 의학적으로 고통 덜어줄 방법이 없는 경우에는 진짜 속된 말로 "그럼 죽어"밖에는 딱히 해결책이 없는 거임 그래서 네덜란드 같은 데에서는 미성년자 안락사를 실행하는 거고...

  • 실질적인 쾌유할 방법이 없다면

    안락사를 지지하는 편입니다.

    부모님 심정으로는 보내기 힘들겠지만

    연명치료를 받는다는게 실질적으로 생물학적인

    생존으로만 이어진다면

    차라리 의식이 있을 때

    주변을 정리하고 안락사를 택하는게 맞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