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통세상
직장을 다니다보면 한업무에서 2년이 넘어가면 극도로 하기싫어지는데 극복할수있는 방법이있나요?
일반적으로 2년주기로 인사가 나긴 하는데 업무특성에 따라 3~4년까지도 동일한 업무를 계속 맡게되는경우도있는데 지금이 그런상태인데 의욕을 다잡아서 계속 하기싫어지는데 극복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타깝게도 회사에서 계속 업무를 바꿔주지 않으면 의욕이 없어지긴 할 것 같습니다. 다만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것이므로 생각을 좀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이 일을 너무 잘 해내서 회사에서 계속 동일한 업무를 맡기는구나 이런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지내시기 바랍니다.
직장에서업무를 하다보면 인사이동 보직변경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나이먹고 새로운환경에 적응하는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주변사람들과 친해지면서 극복해 보세요.
하고 싶어서 하는 일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냥 돈 번다는 마음으로 꿋꿋하게 해야죠.
아직 어리고 비전이 없는 곳이라면 다른 것에 도전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지만 준비도 없이 무작정 도전하는 건 인생 망하는 길이니까 목표를 세워서 준비해보세요.
그 마음 정말 공감됩니다.
아무리 익숙해진 일이라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면 누구나 지치기 마련이거든요. 특히 2년이 넘어가면 ‘이게 내 일인가?’ 싶은 회의감이 드는 것도 너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제 경험상, 이런 시기를 극복하려면 몇 가지 방법이 있더라고요.
첫째,
같은 업무라도 조금 다르게 접근해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기존에 하던 방식에 약간의 변화를 줘보는 거죠.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써본다던가, 자동화 할 수 있는 건 시도해본다든지요. 그렇게 ‘내가 주도적으로 바꿔보고 개선 된댜' 는 감각이 생기면, 조금은 흥미가 생기기도 해요.
둘째,
업무 외적인 자극을 찾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회사 바깥에서 새로운 공부를 시작해보거나, 사이드 프로젝트, 운동, 글쓰기 같은 걸 하다 보면 ‘회사 일’이 내 삶의 전부는 아니라는 걸 다시 떠올리게 되거든요. 이상하게 그렇게 바깥에서 뭔가를 하고 있으면, 회사 일도 조금은 덜 지겹게 느껴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왜 이 일을 계속하고 있는지’에 대해 다시 정의해보는 시간도 필요해요.
지금 이 업무가 어떤 커리어의 연결 고리일 수 있을지, 혹은 여기서 배우는 게 앞으로 어떤 식으로 쓰일 수 있을지 등… 그런 의미를 붙이는 것만으로도 좀 덜 힘들어지기도 해요.
물론, 정말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면 인사이동이나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절대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중요한 건, 억지로 참고 견디는 게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있다는 감각을 되찾는 것
이니까요.
지금 많이 지치셨을 것 같지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진지하게 스스로를 챙기고 계신다는 뜻이에요. 꼭 스스로에게 맞는 방식으로 이 시기를 잘 넘기시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
사실 계속 하게 되면 매너리즘이 생기기 마련인 것 같아요. 번 아웃이 오지 않도록 해야 할 일을 오히려 꼼꼼히 정리해 두고, 취미 활동을 하면서 기분 전환을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