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했는데 잘한 거 맞겠죠ㅠ????

저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원래 뷰티쪽으로 계속 일하다가 돈 모을 겸 공장에 들어가게 됐는데요 5개월 정도 일하다가 어제 그만 두게 됐어요

조금 더 다닐 예정이였는데 반나절 이상 그냥 서 있기만 하고 청소 같은 일만 반복적으로 시키길래 이게 맞는건가 하는 고민에 계속 빠져들었고 청소부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현타도 오고 너무 화가나서 냅다 그냥 그만 둬버렸습니다 ㅜㅜ

앞으로 계획은 다시 뷰티쪽으로 들어가서 배우고 일을 할까 고민 중이지만 정확하지 않아서 조금 막막하긴 하네요 ,, 잘한 선택인 지 .. 뭘 해야할 지 길을 못 잡겠어서 걱정이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생각할때는 잘하신것 같아요.

    5개월동안 일을 배우는게 아니라 청소만 한다면 굳이 더 다닐 필요성이 없는것 같아요.

    다른직장을 빨리 알아보시고 취업을 기원합니다.

  • 어떤 일을 하더라도 루키의 시절이 있는 겁니다. 

    1년 정도는 힘들어도 참는 것이 필요하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미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를 하면 안됩니다. 더 좋은 미래를 위해 전진해 가세요. 

  • 일단 본인의 입장에 맞지 않아서 퇴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첫 직장에서는 어떻게든 버티면서

    최소 1년은 있으셔야지 경력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니

    다음 직장에선 최대한 버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