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정할 때 적용하는 조건은 어떤 조건들의 조합을 통해서 이루어지나요?
세계여러나라들이 기준금리를 정할때 여러가지 조건을 심의해서 적정한 의견을 도출해서 금리 상승 또는
금리 하락을 위한 기준금리를 정할텐데, 우리나라에서는 기준금리를 정할때 정하는 조건은 어떤 것들을
정해서 최종 결정을 내리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에서는 물가 상승을 관리하고 가계 부채 기업 부채 소상공인 등에 흐름을 잘 살펴 봅니다 가장 결정적인 것은 미국의 금리의 움직임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결정할 때는 현재 경제 상황과 물가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현재 경제가 안좋다면 금리를 인하하고 물가가 높다면 금리를 올립니다
둘 중에 더급하고 위중한 사항을 맞춰서 결정을 하는데 추가적으로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 눈치도
봐야하기 때문에 하나만 보고 결정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국은행에서 기준 금리를 정할 때 적용되는 조건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국은행에서는 실업률, 물가상승률 등을
취합해서 기준 금리 인상 혹은 인하를 결정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정할때 미국의 중앙은행인 미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를 참고하는 편이며, 이 외에도 국가의 여러가지 사항을 염두에 두고 최종금리를 결정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는 미래 GDP 성장률 전망과 물가 전망을 근거로 해서 기준금리를 정하게 되는데, 이 둘 중에서 그래도 어떤 걸 더 중요하게 볼 것이냐?에 따라 인상, 동결, 인하가 결정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한은에서 기준금리와 같은 경우
국내 경제상황 및 물가, 실업지표 등과 더불어서
환율 대외적인 경제상황 등을 종합하여
결정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