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중측정에대해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체중 변화가 참 심하네요. 보통 체중을 잴 때는 공복 상태에서 속옷 정도만 입고 재는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물론 집에서야 가능한 일이고 병원에서는 옷을 입은 상태에서 재게 되는 것이지요. 대략 옷의 무게를 빼보는 것도 대안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체중은 일중 변동량이 있는것이 정상입니다.

매일 같은 시각을 정해서 체중을 잰다면 그것이 정상체중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체중이 반복적으로 변경되는 경우에는 그 평균값을 내게 됩니다.

정확한 체질량지수를 구하기 위해 체중은 8시간 금식 후 소변을 본 후 최소한의 복장에서 신발을 벗고 측정하며,

비만도가 높을수록 체중의 일중 변동이 크므로 항상 일정한 시간에 동일한 조건에서 측정합니다. 신장은 발뒤꿈치는

붙이고 발은 60도 간격으로 벌린 상태에서, 가능한 머리, 어깨뼈(scapula), 엉덩이, 발뒤꿈치를 벽에 붙이고 숨을

깊이 들이 쉰 상태로 측정합니다. 체중과 신장 모두 소수점 한 자리까지 측정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체중은 매일 변화 가능하며 공복시라도 배변이나 소변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날 같은 시점에 체중이 저렇게 나왔다면 체중계 오류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표준화되지 않은 체중계로 체중을 측정할 경우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측정기구와 방식이 명확하지 않지만 표준화 이후 재측정을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충분이 왔다갔다할수있는정도의체중입니다

원하시는 체중을 본인이 결장하시면될겠습니다 적게말하고싶으면 67 많게 말씀하고싶으먄 69로 표햔하게되면 되겠습니다. 체중 즉몸무겐 질량×중력가속도이므로 위치에따라 다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본인께서 웤하시는 체증말씀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하루중에도 식사량에 따라서 체중이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평균값으로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체중은 고정된 수치가 아니라 식사 여부, 몸의 수분 상태 여부, 하루의 시간대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수치이며, 체중계는 100% 정확할 수 없어 이 체중계 저 체중계 다 체중이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상황에서도 체중은 잴 때마다 차이가 나기 때문에 한 체중계에서 반복적으로 체중을 측정하여 그 평균을 내는 것이 그나마 가장 정확한 체중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음식물을 먹으면 우리 몸에 들어가서 소변, 대변, 땀, 열량이 산화되면서 O2가 CO2가 되면서 빠져나가는 질량 등으로 빠져나가기 전까지 체중의 일부로 작용하겠습니다.

항상 같은 상태로,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소변을 보고 나서 체중을 측정하면 오차가 생기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방광속에 있는 소변도 의미있는 오차입니다. 보통 한번 소변을 볼때 200~400cc 정도 보게 되는데 물과 완전히 같은 성상은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무게가 200에서 400g 정도 된다는 이야기니까요.

또 운동을 많이 하게되면 탈수가 되는데 물을 보충하지 않으면 체중에 큰 영향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몸의 50에서 60 퍼센트는 물입니다. 권투선수들이 계체량 하려고 몸에서 물을 빼는걸 보면 그 중요성을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