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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수달2001
유럽 국가마다 식당 팁 문화가 조금씩 다르다고 들었는데, 영수증에 봉사료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법과 적절한 팁 금액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꾸준한살모사
주요 국가별 매너
독일·오스트리아: 결제 시 팁을 포함한 금액을 바로 말하는 문화입니다 (예: 18.20유로가 나오면 20유로 지불하며 "Stimmt so" [잔돈은 됐습니다]라고 말함).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이미 봉사료나 자릿세가 들어간 경우가 많아 필수 팁은 없습니다. 테이블에 1~2유로 동전을 두고 나오는 것이 관례입니다.
영국: 영수증에 12.5% 서비스 차지가 자동 청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포함 시에만 10~12%를 카드/현금으로 지불합니다.
북유럽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 팁 문화가 사실상 없으며 카드 결제 단말기에 팁 입력 창이 떠도 '0'을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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