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만으로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푸른뒷등버섯이거나 푸른손등버섯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무엇이 되든 독버섯이 맞습니다. 절대 만지거나 섭취하시면 안됩니다.
특징이라면 갓과 자루에 나타나는 푸른빛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하지만 사진상에는 흰색이죠. 버섯의 푸른빛의 농도는 버섯의 종류와 성장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푸른빛의 농도 등이 개체마다 차이가 나고 흰색에 가까운 색을 보이는 개체도 매우 많습니다.
주로 활엽수의 고목이나 죽은 나무에 홀로 또는 무리 지어 자라며, 목재를 분해하는 역할도 합니다.
그리고 두 버섯 모두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지역에서 발견됩니다. 특히 여름부터 가을까지 습도가 높은 숲에서 자주 관찰되죠.
하지만 무엇보다 두 종의 버섯 모두 식용이 불가능한 버섯입니다. 모두는 아니지만 대부분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비슷한 외형의 식용 가능한 버섯과의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함부로 채취하여 먹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