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와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

요즘 고립·은둔 문제와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존의 노인 중심 복지 체계만으로는 사각지대에 놓인 모든사람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지자체 차원에서 심리적 안정을 돕고 다시 사회로 나올 수 있도록 끌어주는 가장 실효성 있고 현실적인 예방책이나 지원 프로그램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굉장히 어려운 질문을 주셔서 간단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공공에 근로하면서 가장 필요한 부분은 다양한 관이 함께 일하는 것과 거기에 더불어 민이 함께 협동하는 것입니다.

    민과 관이 협력하고 다양한 관리 원팀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 이 문제는 생각보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지 않아도 진행될 수 있는 다양한 예방책들이 존재할 것입니다.

    최근에도, 우체국 배달노동자 선생님들을 통해 우편물 수거가 되지 않는 분들을 관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위험에 있던 분들이 구조되는 등의 일화도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한정된 인력으로 고독 등의 문제에 노출되어 있는 사각지대의 분들을 모두 케어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이런 부분에 대한 예산을 무한으로 확대할 수 없다는 부분이 가장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이에 가장 현실적으로 원하는 방법은, 민과 관 그리고 다양한 기관이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가장 효과적이고 현실적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