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현실을 가르치는건 어떨까요?
어릴 때 우린 아이들에게 착해야 한다, 거짓말 하면 않된다, 규칙을 잘 지켜라며 현실과는 맞지 않는 교육을 하는데 그러지 말고 너무 착하면 세상살기 힘들다, 모든 규칙을 다 지킬 필요는 없다고 가르치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가르치면 않될까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르쳐도무방합니다
아이가이러한것에대해잘받아드리고인지할정도가되면
현실적인걸알려줘도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흔히 교육을 할때 정답을 알려주고 그것에 맞는 변형이나 조율을 알려주는것이 보편적입니다
이러한 정답적인 것을 알리지 않고 다른것부터 알린다면
아이는 이해하는것에 따라서 왜곡하여 받아드릴수도 있을것입니다.
예를들어 아이에게 너무 착하면 안되고 어느떄는 조금 어기는것도 괜찮다고 한다면
성인은 이러한것에 사리분별과 판단을 하면서 맞고 그름을 결정하지만
아이는 이상황을 어떻게 인지하고 받아드리는지 정확한 결정을 하기 어려워 잘못된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아갈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릴 때, 이런 규범들을 가르치지 않고, 내버려두면, 아이의 습관들이 올바르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되는 습관들이 형성될 수 있으니,
어릴 땐 일단 규칙과 규범, 예절에 대해선 강하게 지도를 해야 하며, 아이들은 환경에 의해서 성향이 바뀌게 되므로 점 점 자라면서,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릴 땐 아이들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걸 지키라고 가르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스스로 인지를 하는 시기에는 자신이 조절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처음에는 규칙과 원칙을 설명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과 원칙을 알고 난 후 규칙과 원칙을 행하면서 요령을
터득하는 것이 아이가 어떤 행동이나 활동을 할 때 노력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현실을 어느정도 가르치시는 것도 좋습니다만
너무 현실의 쓰디쓴 맛을 일찍 깨우치게 하는 것도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에게 어느정도의 순수함은 있어야 되서
너무 현실을 빨리 가르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반대에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현실을 직시 하라는 말을 일러주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물론 현실을 직시하고 살아가야 하는 것은 맞으나 아이들이 그나마 나은 세상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신다 라고 한다면 인성교육을 통해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면서 사회에 일원으로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