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견례시에 무슨 말을 나눠야할까요?
상견례가 다음달에 있을 예정인데 무슨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을까요?
늦은 나이에 결혼으로 결혼준비는 예신이와 둘이서 하기로 했습니다.
예단 예물은 별도로 안하기로 했고 결혼식장도 이미 잡았습니다.
보통 어떤 대화를 나누시나요..?
아무래도 양가 첫만남이라 어색할텐데...이야기 주제를 꺼내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것은 제몫일 거 같아서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다음 달 상견례 준비에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늦은 결혼인 만큼 더욱 의미 있고 편안한 상견례가 되길 바라실 텐데요, 몇 가지 도움이 될 만한 정보와 팁을 드릴게요.
1. 공통의 관심사 찾기
* 예비 신부: 예비 신부의 취미나 관심사를 미리 파악해 두세요. 양가 부모님과 공통점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양가 부모님: 양가 부모님의 취미나 관심사를 미리 여쭤보세요.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대화를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 최근 이슈: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이야기나 가벼운 주제 (여행, 음식, 건강 등)도 좋습니다. 단, 정치나 종교 등 민감한 주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칭찬과 감사 표현
* 상대방 칭찬: 상대방 부모님의 좋은 점을 발견하여 진심으로 칭찬해 주세요. 외모, 성격, 재능 등 칭찬할 거리를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감사 표현: 상견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표현을 꼭 전달하세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나 선물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마세요.
* 예비 신부 칭찬: 예비 신부의 장점을 어필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비 신부의 성격, 재능, 인성 등을 칭찬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세요.
3. 결혼 준비 과정 공유
* 결혼 준비 과정: 결혼 준비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하며 양가 부모님의 의견을 구하는 것도 좋습니다. 결혼식 준비에 대한 칭찬과 감사를 함께 전달하면 더욱 좋습니다.
* 예단/예물: 예단과 예물을 간소하게 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하고,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세요.
* 신혼집: 신혼집 마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양가 부모님의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과거 이야기 공유
* 어린 시절 이야기: 예비 신랑, 신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가볍게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성장 과정: 서로의 성장 과정을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 가족 이야기: 가족 구성원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간단한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것도 좋습니다.
5. 미래에 대한 기대
* 결혼 생활: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고, 양가 부모님의 축복을 바라는 마음을 전하세요.
* 자녀 계획: 자녀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솔직한 생각을 이야기하며 양가 부모님의 의견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새로운 가족: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된 기쁨과 설렘을 표현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세요.
6. 대화 팁
* 경청: 상대방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미소: 미소를 잃지 않고 밝은 표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칭찬: 칭찬을 아끼지 않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유머: 유머를 적절히 활용하여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 솔직함: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7. 기타
* 첫인상: 첫인상이 중요하므로 단정한 복장을 착용하고, 예의 바른 태도를 보여주세요.
* 선물: 작은 선물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식사: 식사 중에는 대화에 집중하고, 음식에 대한 칭찬도 잊지 마세요.
* 마무리: 상견례를 마무리할 때는 양가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 잘 지내겠다는 다짐을 전하세요.
8. 금기 사항
* 자랑: 자신의 학벌, 재력, 집안 등을 자랑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 비난: 상대방의 단점을 지적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 정치/종교: 정치나 종교 등 민감한 주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돈 문제: 돈 문제는 최대한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과거: 과거의 좋지 않았던 이야기는 꺼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9. 추가 조언
* 편안한 분위기: 양가 부모님과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 즐거운 시간: 상견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리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 긍정적인 마음: 긍정적인 마음으로 상견례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 마무리
상견례는 두 가족이 처음 만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긍정적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 위에 제시된 대화 주제는 일반적인 내용이며, 모든 상황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양가 가족의 특성에 맞춰 적절한 주제를 선택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상견례 잘 치르시고 행복한 결혼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상견례는 양가 부모가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는 날이므로, 서로간에 신중한 예를 갖추어야 합니다. 다음달에 있을 예정인데 무슨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을 지는 상견례를 주도하는 측, 즉 신랑측에서 먼저 말을 꺼낼 것입니다,. 거기에 맞추어 답변을 하시되, 말을 최대한 삼가하는게 좋습니다. 상견례를 치루고 깨어잔 결혼도 자주 있습니다. 대부분이 신랑측 부모, 특히 시어머니 될 사람의 인품으로 인하여 결혼이 깨질 수가 있습니다. 의외로 이것 저것 요구하는게 많고, 기선잡기 행동발언을 많이 합니다. 결혼준비는 예신이와 둘이서 같이 부담하기로 했다니, 이것도 확실하게 못을 박아야 할 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운좋은향고래247입니다.
결혼한 지인들한테도 물어보면, 보통은 결혼을 하게 될 상대방의 칭찬으로 운을 띄우기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러면 자연스럽게 분위기도 유해지고 이런저런 다른 얘기도 추가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상견례 시에는 양가 어른과 예비신부와 예비신랑이 동석하는 자리이고 처음 만나는 자리이면서 결혼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상의하고 결론을 내서 결혼식을 절차에 맞게 잘 치르기 위한 목적으로 만나는 자리이니만큼 일단 결혼식 관련 이야기가 다 마치면 주제를 바꿔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그래도 상견례이니만큼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맞는 거 같습니다.
상견례가 두 가족이 처음 만나는 자리잖아요.
많이 어색한 자리지만 또 그 날의 인상이 오래 갈 수도 있어서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보통은 같이 참석 하시는 가족들 소개를 하고 어르신들이 보통은 사위.며느리 칭찬으로
대화를 이끄십니다. 오히려 상견례장에서 신랑 신부 본인들은 더
조용히 있게 되죠. 음식이 입에 맞으시는지 모르겠다 오시는데 불편하지는
않으 셨는지 정도는 신랑 신부가 하시는 것같아요.
그리고 부모님들이 서로 우리 아이 잘 부탁 한다고 말씀들 나누셨어요
저도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안나네요. 부모님들 성격 맞으시면
굳이 신랑 신부 안나서도 이야기 꺼리 만들어서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최대한 양가 부보님의 공통 주제를 찾아서 꺼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날 날씨나 오시는데 어떠셨는지 정도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상견례 자리에서는 처음에 참석자들을 간단히 소개하고 결혼식에 대한 준비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예식장은 어디서 어느 정도의 규모로 할 것인지의 문제,한복 준비는 따로 할건지 함께 할건지,혼수는 어느 정도의 규모로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등을 의논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신랑과 신부가 만나서 저런 부분을 대부분 준비하고 양쪽 집을 오가면서 의논하고 조율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상견례 자리에서는 그냥 살아온 이야기, 애들 키운 이야기 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좋은 것은 예비 신랑신부의 어린 시절에 대한 질문이나, 날씨, 의상 등 소소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것들이 좋습니다. 오늘 날씨를 최대한 예쁘고 긍정적인 단어로 포장해 주는 게 좋고, 양가 부모님들의 의상이나 차림새도 잘 어울린다, 얼굴이 환해 보인다 등의 단어를 이용해서 중간중간 이야기해 주는 게 좋죠.
안녕하세요. 상견례를 하는 이유는 사랑 하는 남녀가 결혼을 하기 위해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인사를 나누는 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견례 자리에서는 딱딱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서 서로 가족 소개를 하거나 간단한 덕담으로 대화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혼수나 금전적인 이야기는 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이러한 이야기는 상견례 자리 전에 미리 조율을 하시는게 중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