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양성 종양에 대하여 질문합니다,
정형외과 입윈해 수술하고치료하던중 입원마지막쯤 소변량도 이상하고 10년전에자궁적출한이후로 냉같은게 없었는데 어. 냉 같은 것도 심하게 나고 냄새도심에서 태어난 후 산부인과 진료 예약을 잡고 갔더니. 5.75센치 왼쪽 안소의 속이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피검사 후 2주 있다가 갔더니. 어 3.2센치로 줄어져 있어서 어. 6개월 뒤에 다시 보자고 해서 갔더니. 다시 또 안 좋아져서 3개월 뒤에 갔더니 그게 6점 몇 센치로 커져 있어서 어시트를 찍었더니 결과 다. 단순 무록이 아니라 수술을 해야 된다는 그 시티 판독 결과가 나와서 교수님이 다시 지켜보자라고 해서 지금까지 기다렸습니다. 근데 12월 2일 날 어. 병원을 갔더니 다시 어. 6.2센치 든게 3센치로 줄어들어 썼어. 교수님이 어 단순 무료고 나니니 수술은 해야 되는데 좀 더 지켜보자 교수님이 뭐 없어져 있을 줄 알았 근데에 3센치 이하로 안 줄어드는 거 보니 수술은 해야 될 것 같다. 근데 좀 더 지켜보자라고 하는데 어 이게 어. 그냥 어. 난소 양성 종영이라고 하는데 이게 악성으로 갈 확률이 어. 몇 프로 정도인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지금 나이는 어. 40대 후반 49세입니다. 그리고 아직 피검사 결과 여성 호르몬 폐경은 아니라는 어 진단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자궁 적출로 인해서 생기는 십 년 전에 예 하지 않지만 그 폐경은 아직 그 호르몬은 분비되지만 폐경은 아직 아닌 걸로 이번에 검사 결과 하면서 겸사하면서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양성 난소 종양은 일반적으로 생명을 위협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경우 악성으로 변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진단받으신 양성 종양의 경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크기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변화 양상을 관찰하는 이유는 종양이 빠르게 커지거나 형태가 변할 경우 추가적인 치료나 수술의 필요성을 평가하기 위함입니다. 양성 종양이 악성으로 변할 확률은 일반적으로 매우 낮다 할 수 있지만, 악성 변화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폐경 전후의 여성에서 난소 종양의 모니터링은 특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교수님께서 수술을 권유하신 것은 종양의 크기 변화와 관련될 확률이 높습니다. 완전한 제거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을 최소화하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소견에서 폐경 전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호르몬 상태가 안정적이라는 점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난소 종양의 크기 변화를 계속해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며, 병원 측과 정기적으로 상담을 받으면서 상황에 따라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추가로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언제든 또 질문해 주세요. 최선을 다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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