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를 흔들었던 반도체 수급 쏠림이 완화되면서 실적에 비해 주가가 덜 오른 업종과 종목으로 순환매가 확산될 것이란 전망이 있는데 담주 증시에 영향을 크게 줄만한 발포나 이벤트가 있나요?

국내 증시를 흔들었던 반도체 수급 쏠림이 완화되면서 실적에 비해 주가가 덜 오른 업종과 종목으로 순환매가 확산될 것이란 전망이 있는데 담주 증시에 영향을 크게 줄만한 발포나 이벤트가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다음주 증시의 핵심은 "반도체가 쉬어도 지수가 버틸 수 있느냐" 입니다.

    미 CPIㆍPPI와 반도체 관련 지표가 최대변수입니다.

    물가가 안정되면 금리 부담 완화와 함께 반도체에 과도하게 쏠렸던 수급이 금융ㆍ자동차ㆍ조선ㆍ산업재 등 실적 대비 저평가 업종으로 확산되는 순환매 장세가 본격화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물가 쇼크로 미 금리가 튄다면 순환매가 아니라 외국인 수급 이탈과 시장 전체의 밸류에이션 조정을 먼저 걱정해야 합니다.

    다음 주는 지수 보다 수급의 확산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핵심 이벤트는 :

    ㆍ10일 TSMC 7월 매출 -> 반도체 업황 확인

    ㆍ12일 미 CPI -> 금리ㆍ외국인 수급의 최대 변수

    ㆍ13일 미 PPI -> 인플레 압력 재확인

    ㆍ13일 Applied Materials 실적 -> 반도체 장비ㆍ메모리 투자 사이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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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일단 언급하신 그대로 반도체 쏠림 현상이

    이제 많이 완화 되면서 이제는 그동안 실적이 좋았던

    다른 종목들로 수급이 몰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8월에는 미국에서 잭슨홀 미팅이 있고

    이것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