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미래 계획이 흔들리고 있는데 혹시 냉정한 조언 있을까요

저는 지금 고1입니다 이제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했는데 여름 방학 동안 제 미래에 대해 생각을 조금 해봤거든요. 지금까지 살면서 저는 여행같은 것도 많이 다니지 않았고 꼭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의 진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IT 이런 쪽이거든요. 제 생각에는 저의 진로는 이미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전부터 그 쪽에 대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반고를 다니고 있어서 대학교를 목표를 학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여름 방학 하기 전에 기말고사가 끝나고 학교에서 친구와 같이 제미나이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워킹홀리데이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러면서 이제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많이 물어봤어요. 그러고 저는 집에 가서 조금 더 찾아봤습니다. 거기 제미나이가 그러더라고요 일본은 현재까지도 IT인재가 많이 없어서 한국보다 대우가 좋다고. 그 글을 보고 나서 정말로 진지하게 일본에서 취업하는 것이 어떤지 생각을 하다가 여름방학이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까지는 정말 방학이 좋았는데 뭔가 고등학생이 되니까 여름방학에 할 것도 생각이 안나고 침대에만 누워있게되고 정말 사람이 우울해지더라고요. 그러다가 어떤 이유로 일본인과 같이 대화를 잠깐 하게 됐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른 나라 사람과 교류하는게 이렇게 재밌는 것이였구나. 그 날에 저는 바로 일본 워킹홀리데이, 일본어 공부를 바로 찾아보기 시작하고 지금은 일본어를 공부한지 2주차가 넘어가는 날입니다. 저의 계획은 이러했습니다. 고3까지는 일본어공부와 학교 공부에 충실하며 대학교를 되도록 일본 교환학생같은 것이 있는 대학교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군대에 가서 돈을 모으고 그 돈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일본으로 갔다가 대학교를 다니는거죠. 그리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취업을 하는 것이 저의 목표였고 큰 계획이였습니다. 근데 제가 유튜브로 일본 워킹홀리데이 알바 이런 것을 찾아보고 있는데 당연히 장점만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단점을 얘기할때도 정말 집중해서 이게 정말 나에게 단점이 될 수 있나도 생각하며 봤습니다. 일본은 저소득 국가라고 하더라고요. 한국에 비해 물가도 비싸고, 정말 일본이 IT 인재의 대우가 좋은지도 지금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미래에는 더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요. 이러한 이유로 정말 열심히는 공부하고 있지만 마음 한편에는 정말 이 계획이 나에게 맞는 계획인가? 나는 일본에서 살 수 있는건가? 차라리 한국에서 일하는게 더 나을까? 같은 고민들이 정말 많이 떠오르면서 불안하더라고요. 물론 다른 사람들의 말에 다 반응하면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정말 잘 압니다. 그러지만 이러한 것도 고려를 해서 정말 진지하게 계획을 짜보고 있거든요. 정말 일본에서 일하는 것이 괜찮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괜찮다 안괜찮다 단호하게 말할 사람은 없습니다 미래는 모르니까요 이럴때는 확실한것부터 따져야 합니다 일본어실력이 좋아져서 나쁠건 없으니 일본어는 잘해야 한다는점 , 장기플랜이고 결국 유학이든 교환학생이든 일본에서 취직할수 있을지는 일본에 가봐야 안다는점입니다 큰그림을 그렸고 이제는 단기목표로 가야 합니다 일본어실력은 기본이고 성적도 좋아서 나쁠건 없으니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그럼 고3까지 그것만 생각하십시요 고3이 되면 어차피 대학진학을 생각할때 교환학생이든 다른방법이든 정보를 모아야 하고 그때가 첫번째 인생의 갈림길이 되겠네요 상황은 항상 바뀝니다 워킹홀리데이든 유학이든 나의 일본어실력이 어느수준이냐, 대학은 어느대학에 갈수 있느냐가 중요할겁니다 그러니 지금은 고3이 될때까지 그것만 생각하십시요 나머지는 그때가서 선택하면 됩니다 지금 이게 될까 안될까 결정할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상황은 바뀌고 그때되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는데 어차피 일본어 잘해서 나쁠것 없고 손해볼건 없습니다

  • 일단 ai 시대가 빠르게 오고 있기에

    it는 어느 나라에서도 크게 대접받지 못할 것입니다.

    이 부분을 잘알고 준비해야 하고

    동시에 해외에서 사는 것 쉽지 않아요.

    저는 해외에서 15년 살다가 결국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