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생 유괴에 관련한 이슈가 많은것 같네요.

학교에서도 며칠째 유괴예방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알림장에 써보내더라구요.

전국적으로 그런가요? 요즘 물가는 오르고 살기가 힘들어져서 그런걸까요.. 90년대에나 있었던 이런 일들이 요즘 세상에도 벌어진다니

걱정이되네요 아이들 위치추적말고도 뭐 좋은 방법들도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신가 보네요~

    요즘 초등학생을 노린 범죄들이 참 많다보니..

    나쁜 소식의 뉴스들이 자주 나오고 있고 학교에서도 알림장이 오니

    정말 아이 키우기 무서운 사회가 된 거 같은데요

    그러다보니 당연히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의 입장에서도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걱정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일단 핸드폰 위치 추적도 당연히 좋은 방법이지만

    아이한테 평소 가정에서도 잘 지도해 주시는 것도

    함꼐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선 아이에게 모르는 어른이 다가와서 말을 걸거나

    도움을 요청하며 같이 어디론가 따라가자고 이야기를 한다면

    절대 따라가지 말것을 이야기를 해주셔야 해요~

    그리고 등하굣길에 아이들이 다니는 길가에 있는 편의점이나

    약국 같은 곳에 노란색 아동안전 지킴이 표지판이 붙어있는걸

    아이한테도 직접 확인시켜 주시는 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혹시라도 무슨일이 생긴다고 한다면

    바로 그 표지판 주변에 있는 가게안으로 들어가서 도움을 요청하도록

    이야기를 꼭 해주시는 거에요!

    그 외에 아이가 사람들이 많은 길로 다니게 해주시고

    가방이나 옷 바깥쪽에 이름이 크게 적혀있으면 나쁜 사람들이

    이름을 알면서 아는척하기 쉬우니 이름표는 꼭 보이지 않는

    안쪽에 적어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세상이 참 갈수록 흉흉해서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아이에게 평소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주기적으로 알려주시고

    노력한다면, 아이가 안전하게 잘 대처할 수 있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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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요즘 시대는 과거 보다 더 무서운 시대 입니다.

    물가 오름으로 인해 먹고 사는 것이 어려워져서 이기도 하겠지만

    스마트폰을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성격변화가 부분의 문제가 커짐으로 인해서 이기도 하겠습니다.

    또한, 자신의 심리적 +정서적인 감정의 해소하는 적절한 방법이 미흡한 탓에 안 좋은 부분의 행동을 통해

    자신의 욕구를 해소 하려는 경향이 높아짐도 크겠습니다.

    아이들의 실종.유괴에 도움이 되는 방안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실종.유괴 안전 교육을 진행 하면서 문제적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 대응을 해야

    하는지 적절한 방법을 알려주는 것 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최근 초등학교 주변 유괴,미수 사건과 신고가 늘면서 전국적으로 예방 교육과 순찰이 강화된 것은 맞습니다. 다만 이를 물가 상승이나 생계난 때문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위치추적기는 보조수단으로 두고, 아이와 안전한 등하굣길, 비상암호를 정하고 낯선 사람의 부탁, 차량 접근은 즉시 거절하며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하고 112 신고와 아동안전지킴이집이용을 반복 연습시키는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희쪽에는 해당 알림이 안오는 거 보니깐 전국적인 비상 사태는 아닌 거 같구요. 아마도 최근 특정 지역에서 있었던 의심 신고로 인해 선제적 예방차원에서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아이의 가방이나 겉으로 보이는 곳에 이름이나 전화번호가 크게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친구들끼리 무리 지어 다닐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실제로 유괴가 많이 일어나나요?

    아이 키우기 무서운 세상이네요.........알림장에 써서 보내는 것은 안전교육 명목이 아닐까요?ㅠㅠ..

    위치추적도 좋지만, 아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것도 필요합니다. 낯선사람이 다가왔을 때 혹은 낯선사람이 도움을 요청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활 속에서 반복적으로 학습시켜주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다니지 않기, 혼자다니지 않기 등..아이가 어릴수록 성인의 보호가 꼭 필요하니 혼자서 다니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부득이하게 혼자서 이동해야한다면 전화통화를 하거나 사람이 많은 곳으로 다닐 수 있도록 해주시구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위치추적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교육이라고 봅니다.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를 수시로 알려줘서 실제 상황 발생 시 아무 생각없이도 몸으로 행동할 수 있게 해주셔야 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길을 묻거나 알려 달라고 해도 절대 따라가지 않기"

    "엄마가 부른다고 같이 가자고 해도 절대 가지 말기"

    "위험하다고 생각되면 주변 사람에게 큰 소리로 말하기"

    "핸드폰으로 112, 119 긴급전화 누르기" 처럼 다양한 상황을 수시로 이야기 해주시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최근 아동 안전 관련 뉴스로 불안감을 느끼는 부모님들이 많지만 과거보다 신고,보도가 활발해져 더 많이 알려지는 측면도 있습니다. 위치추적 외에도 등하교 동선 익히기, 낯선 사람 대처 역할놀이, 부모와 연락 규칙 정하기, 친구와 함꼐 다니기 등을 꾸준히 교육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만일의 사태를 막기 위한 예방이므로 학교에서는 선제적으로 알림장에 적어주시는 거에요. 평소 가정에서도 아이에게 낯선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거나 맛있는 것을 사준다고 할 떄 절대 따라가지 않고, 단호하게 거절하도록 사전 예방 교육을 철저히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소 하굣길에 인적이 드문 길 대신 밝고 큰 길로 친구들과 함께 다니도록 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주변의 편의점이나 가게에 곧장 들어가 도움을 요청하도록 반복해서 이야기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마 학교와 지역사회 인근에서 그러한 사례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과거보다 유괴 사건이 폭증하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위치 추적도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위험 상황에서 큰 소리 내기, 안전한 귀가 동선 익히기 등 반복 교육이 중요합니다. 부모와 아이가 하교 후, 학원 끝난 뒤 등 정기적으로 연락하는 습관을 만들고,

    학교와 학원 주변에서 지켜야 하는 안전 수칙을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위치 추적 기기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고,

    아이가 스스로 위험을 판단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부모님의 불안도 자연스럽운 감정이지만, 지나친 걱정보다는 현실적 대비를 차분하게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와의 신뢰 관계를 만드는 것도 큰 보호막이 되니 참고해 주세요.